어딜가든 아기들과 콤비가 되
어딜가든 아기들과 콤비가 되
솔직히 마지막 영상 보고 나는데 감동이라기보단 약간 애매한..? 느낌이었음
번역때문이었을까?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이입이 잘 안됐나봄
(마지막에 중요인물의 결정적 대사가 자막이 안뜬건 진짜 최고 황당한 부분이었고 ㅋㅋ
솔직히 마지막 영상 보고 나는데 감동이라기보단 약간 애매한..? 느낌이었음
번역때문이었을까?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이입이 잘 안됐나봄
(마지막에 중요인물의 결정적 대사가 자막이 안뜬건 진짜 최고 황당한 부분이었고 ㅋㅋ
정악도 만나고 미니게임도 잔뜩하고 삼촌 사진도 개마니 찍음
정악도 만나고 미니게임도 잔뜩하고 삼촌 사진도 개마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