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 성북구청 앞에서 미아리 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희정 씨(60대·가명)는 뉴스1 취재진에게 진갈색 점처럼 남은 대상포진 자국을 보여주며 말했다.
업데이트 2025.02.07 오전 09:03
www.news1.kr/society/welf...
6일, 서울시 성북구청 앞에서 미아리 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희정 씨(60대·가명)는 뉴스1 취재진에게 진갈색 점처럼 남은 대상포진 자국을 보여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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