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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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뜨개 해포 장르소설 성인 구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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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December 23, 2024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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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업 끝! 계속 수정하느라 영 진도가 안 나가서 슬펐다..
November 28, 2024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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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밴드는 취업하러 가고 나만 아는 작가는 죽습니다... 제발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November 21, 2024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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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업하고 있어요!
November 21, 2024 at 1:43 PM
November 19, 2024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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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합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천천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일시 : 2024.12.26~29(목~일)
장소 : 서울 코엑스 B홀
November 15, 2024 at 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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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iger
October 17, 2024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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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보손글씨 대회 수상작 봤는데, 이게 손글씨라고..? 싶은 작품들이 많다. 과거에 명필이라는 사람들이 왜 추앙받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 그것도 한자루에 100원 남짓한 펜으로 이정도 손글씨를?
문장 출처 : 시가 내게로 왔다 세트·김용택
필기구 : 모나미 플러스펜 3000
October 14, 2023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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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만 쓰시는 가좍여러분이 많아지신 듯해서.
여러분 오랜만이예요! 드디어 이 게으름뱅이가 화과자 채널을 개설했어요😁💕
(덕후 친화적...쿨럭쿨럭) 익숙한 포타에 발행했습니다!
다들 화과자 이야기 구경하러 오셔요🥰
https://februarytea-wagashi.postype.com/
July 25, 2023 at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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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사인회 속옷 검사는
보안으로 인한 해프닝이 아니다

K팝은 팬의 삶과 생각의 방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폭력 트라우마로, 때론 모멸감으로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7210300025#c2b
[공감+] K팝 여성 팬의 낮은 인권은 돈이 된다
아이돌 팬사인회 속옷 검사는보안으로 인한 해프닝이 아니다 K팝은 팬의 삶과 생각의 방식에엄청난...
m.khan.co.kr
July 21, 2023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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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아래 언정소설 쓰고 있는 아가들
July 20, 2023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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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이의 고양이들. 건륭이는 송대 여요 도자기를 자기 고양이 밥그릇으로 쓴 바 있다.
July 20, 2023 at 12:08 PM
여름되니까 회사때려치고싶다 한량처럼 살고싶다
July 19, 2023 at 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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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과 꼬북칩, 타이완 관련해서는 이런 일이 있었지.
July 13, 2023 at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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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July 13, 2023 at 8: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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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용🐉💦💦💦
July 11, 2023 at 12:34 PM
와 나 생각보다 진짜 완성작 없구나 뭐했지🧶
July 4, 2023 at 8: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