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누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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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누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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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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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 소개 🐕
- 보호소 출신
- 엄청 아파서 병원을 제 집처럼 다니다 못해 살다시피 하심
- 2022년 4월 19일 입양
- 실외배변이면서 산책은 지 꼴릴 때만 하는 거 좋아함 (방광 슬러지 전적 있음)
- 애교 만땅 1000%
- 겁이 엄청 많음
- 취미 : 보호자 폭행 및 놀려먹기, 다 알면서 사고치기, 물어뜯기 등
쪄죽겠으니 안으라는 강강쥐.
July 12, 2025 at 4:44 AM
현생사느라 바빴던 주인장이 오랜만에 행복개 누룽지를 올려요. 다들 잘 살아계시쥬?
May 8, 2025 at 6:39 AM
평화가 짱이야
April 13, 2025 at 6:59 AM
전주 좋았다. 행복했다.
February 24, 2025 at 1:39 AM
낼름!
February 22, 2025 at 1:46 AM
우리집 갱얼쥐님과 전주로 떠나요!
February 22, 2025 at 12:15 AM
왜 오늘따라 아-련한 거 같니
February 14, 2025 at 1:49 AM
언제나 귀여운 게 짜릿한거야
February 9, 2025 at 11:04 AM
오늘은 법적(?) 누룽지 탄생일이랍니다.. 4월 19일 입양인데 3개월 추정이라 1월 19일로 전산상 등록되었거든요😊
January 19, 2025 at 2:42 AM
룽지와 1000일 됐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내 옆에 있었으면..
January 12, 2025 at 1:12 PM
너무 부담스러워… 꼭 봐야만 해?
January 6, 2025 at 10:45 AM
졸린 강아지 괴롭히고 싶다 미치겠다 나 미쳤나봐
January 6, 2025 at 5:55 AM
오늘따라 눈 좋다고 신난 누룽지
January 4, 2025 at 11:53 PM
오늘 체포를 못한 사건이 무서운 건 이 내란범들이 탄핵 가결되어도 불복할 거 같다는 무서운 느낌이다.. 반드시 그 어떠한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
January 3, 2025 at 8:40 AM
너무나 치명적이잖아?
December 31, 2024 at 4:14 AM
제대로 삐져버린 누룽지.. 간식도 퉤 뱉어버림..
December 28, 2024 at 3:03 AM
아빠 나가지마 하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December 23, 2024 at 1:30 PM
어이. 조용히 해.
December 20, 2024 at 11:53 PM
거기라고. 쓰다듬어!
December 16, 2024 at 10:04 AM
새로 산 베개커버 내구성 테스트 중…
December 15, 2024 at 2:26 PM
이재명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저런 행태.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 나온다면 약자의 대한 정책이 어떠한지 지켜볼 것이다. 매번 거대의제만 골돌하느라 약자는 ‘나중에’ 라는 말로 밀려나는 현실에 이재명은 다음 대선에선 입장을 확실히 해야할 것이다.
December 14, 2024 at 11:29 AM
내가 지금 망국의 역사를 보고 있는 것인가..
December 12, 2024 at 1:40 AM
누룽지야…. 😮‍💨😮‍💨
December 11, 2024 at 11:14 PM
밥 먹은 누룽지
December 9, 2024 at 12:18 AM
철부지 공주님
December 5, 2024 at 8: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