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놀라운건 마지막 장면에서 그 결말들... 진짜... 그게... 한번만 봐줘라...
더 놀라운건 마지막 장면에서 그 결말들... 진짜... 그게... 한번만 봐줘라...
- 왜 킬플문을 플킬문으로 번역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음 개구림
- 스콜세이지의 고발극이라고 느껴졌는데 마지막에 그 짐작이 확신으로 바뀜
- 3시간 30분 영화 치고는 시간 빨리 가지만 3시간반이라는 사실이 계속 신경 쓰임
- 연기... 주연들도 그렇고 브랜든 프레이저는 단역에 가까운 조연인데도 장난아님...
- 30년전 의붓개비와 아들이 최최악으로 자란 느낌... 아무튼 디스보이라이프 캐릭터들이랑 대조할 수도 있는 관계성
- 백인혐오미국혐오
- 발전시켜줬다는 식의 일제 논리 나와서 가해자 이입 원천 차단
- 왜 킬플문을 플킬문으로 번역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음 개구림
- 스콜세이지의 고발극이라고 느껴졌는데 마지막에 그 짐작이 확신으로 바뀜
- 3시간 30분 영화 치고는 시간 빨리 가지만 3시간반이라는 사실이 계속 신경 쓰임
- 연기... 주연들도 그렇고 브랜든 프레이저는 단역에 가까운 조연인데도 장난아님...
- 30년전 의붓개비와 아들이 최최악으로 자란 느낌... 아무튼 디스보이라이프 캐릭터들이랑 대조할 수도 있는 관계성
- 백인혐오미국혐오
- 발전시켜줬다는 식의 일제 논리 나와서 가해자 이입 원천 차단
그리고 멍청한 작자들이 널 찾는다며 크리를 이끌고 무대 우측으로(좌->우) 사라짐
그리고 멍청한 작자들이 널 찾는다며 크리를 이끌고 무대 우측으로(좌->우) 사라짐
The mirror는 정면 등장, POTO는 바디 더블이 무대 앞에서 우->좌 이동, 본체들은 다리에서 좌->우 이동과 우->좌 이동 반복하다 무대 우측으로 사라짐. 근데 이건 어쩔 수 없고
뮤옵나부터 뜯어보면, 무대 우측에서 열심히 오르간 뚜들김. 그러나 가면 뺏기고 상대적 좌측에 위치한 크리스틴을 향해 달려듬
The mirror는 정면 등장, POTO는 바디 더블이 무대 앞에서 우->좌 이동, 본체들은 다리에서 좌->우 이동과 우->좌 이동 반복하다 무대 우측으로 사라짐. 근데 이건 어쩔 수 없고
뮤옵나부터 뜯어보면, 무대 우측에서 열심히 오르간 뚜들김. 그러나 가면 뺏기고 상대적 좌측에 위치한 크리스틴을 향해 달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