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x-muk.bsky.social
@nox-muk.bsky.social
음 나의 뇨끼
물이 부족햐소 푸섯푸섯 햇어
December 12, 2025 at 1:21 PM
Reposted by 묵
일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일 못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10:44 AM
아버지가 날 먹여살리고 돈 부쳐주고 다 감사할 일이고 아는데
정서적으로 존경을 못하겠음
정말 너무.. '유아적'임..
지가 화나면 화내고 말 함부로하고 배려할 줄 모르고 기분 맞춰줄줄 모르고 흥분하면 손찌껌하고

언제 화내면서 소리지를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남자가족들이랑 근 30년 넘게 살고 있으려니... 에휴
애휴!
October 29, 2025 at 3:44 AM
우리 집에 남자(아버지 남동생)이 있어서 즐거웠던 기억은 손에 꼽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한 3배는 더먹는데 집에 먹거리 구비해놓는 사람들은 여자들 뿐임
엄마랑 내가 가족 먹을거 고려해서 4배 사놓으면 나랑 엄마는 조금 먹고 남자들이 메뚜기처럼 다 쳐먹고 재고 채워놓지도 않음

먹은거는 그냥 그자리 그대로 놔둬서 여자들이 다 치움
초딩때부터 질리게 봐왔음
October 29, 2025 at 3:41 AM
내 남동생이 엄마(포함 전반적인 사람들) 에게 말 싸가지 없게 하는 걸 보면
아버지가 교육을 못시켰다는 생각을함
아버지가 동생을 많이 때리긴 했는데
그게 교육의 관점이 아니라 본인이 화나니까 그냥 팬 거임

그러니 교육? 도 안되고 폭력 휘두르는 것만 잘 배움

You cant talk to ur mam like that 하면서 벨트들고 오는 외국 아부지들 영상 보며 드는 생각
October 29, 2025 at 3:39 AM
오늘 스타터 배웠는데
들어가는 타이밍을 몰라
으아악! 외치며 입수함
October 27, 2025 at 12:06 AM
Reposted by 묵
할일이있나요?
"예"
하고있나요?
"아니오"
October 24, 2025 at 6:56 AM
우와 나 지금 좀 해커같은걸
모니터가 3대에 뚜껑 열린 본체
October 23, 2025 at 12:48 PM
아버지를 한번 패니까
더 패버리고 싶다
그동안 패버리고 싶은 순간은 꽉꽉 참았는데
September 7, 2025 at 11:23 AM
아~~ 아부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아들딸들 장성해서 패보려고 해봤자 조용히 맞아주지 않아요 시팔~~~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7, 2025 at 4:36 AM
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나는 별로 화나지도 않았음
September 7, 2025 at 4:35 AM
오늘 아빠가 내 목을 쥐고 팰려고 하길래
나도 아빠를 개때려줌
어머니 대성통곡중
September 7, 2025 at 4:34 AM
한국 사람들 너무 차가워서 여기서 일하기 싫은데...........
September 6, 2025 at 11:15 AM
고영 개롭히기
September 6, 2025 at 9:28 AM
채식주의자 읽었고
그냥. .
가부장과 자본주의에 대한 우울함만 더 커짐
September 6, 2025 at 9:26 AM
시판소스vs 손양념소스
어느 제육이 더 맛잇을가
점심에 대공개
September 2, 2025 at 11:46 PM
으앙
September 2, 2025 at 6:13 PM
이 원피스 넘 너무너무 귀여운데 일상생활에선 입을 일이 0에 수렴함.....
게다가 개말라 종족들만이 내는 핏이다..
August 17, 2025 at 1:49 PM
일본 라노벨? 다회차?? BL?? 게임 단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오오에 재밌었어 .. 신기
August 13, 2025 at 4:13 PM
최근 오오에라는 겜을 했는데 엄청 재밌었습니다
19금 비엘겜이라 함부로 여기저기 추천은 못하겠지만

스토리가 ... 진짜 어디까지 하나보자 도파민 대축제 (+재패니즈 호러)

19비엘 요소 빼놓고봐도 너무 흥미진진했음
August 13, 2025 at 4:12 PM
슬슬 팀원들이 정신을 잃어감
August 13, 2025 at 11:28 AM
뭔소리야진짜빡치개
July 14, 2025 at 8:56 AM
이사짐 다 싸따
July 12, 2025 at 2:37 PM
언녕하세요?
최근 얼굴에 400만원 썼습니다
July 1, 2025 at 2:31 AM
하라주쿠 유니클로에서 면세 결제하는데 스몰토크가 재밌었음

직원 : 와 너희 한국 사람이야? 나 다음달에 한국가
나 : 한국에 오면 뭐가 재밌어? 한국 노잼 도시인데
직원 : 나도 너희가 왜 도쿄에 오는지 모르겠다
June 25, 2025 at 1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