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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nin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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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niner.bsky.social
연차에 목마른 노동자
아직 한국인 유저수가 적어서 그런듯여... 한인회임ㅋㅋㅋㅋㅋ
July 24, 2023 at 2:36 PM
엔딩크레딧 올라가는거 보는데 직원 분 들어와서 청소합니다~ 하시길래 아넵..하고 중간에서 나와서 쪼꿈..아쉽...ㅋㅋ.. 근데 혼자 영화보면서 좀 무서워 하고 있었어서 어쩌면 다행인지도..
July 3, 2023 at 6:57 AM
그리고 벨라 바르톡의 음악.. Music for Strings, Percussion and Celesta는 재작년인가에 서울시향에서 정기공연때 연주했던 곡이고 그 공연 갔었어서 ㅋㅋ 예습한다고 많이 들었던 곡이라 아직 기억하고 있어가지고.. 그 영화의 스산한 분위기에 진짜 잘 어울리더라.. 큐브릭 스페이스 오디세이도 글코 음악 픽이 오졌다..
July 3, 2023 at 6:56 AM
젤 좋아하는거 그 복도 피바다(..)씬인데 정말 볼수록 홀리고.. 누군가의 피를 삼킨 장소 위에 지어진 호텔에 대한 소개(?)로 정말 강렬한 선택이다 싶음.. 대니가 자전거라고 해야하나 그거 타고 복도 달릴때 맨바닥-카펫위-맨바닥 반복되면서 소리가 나타나고 죽고 반복되는 장면 별거 아닌데 긴장감 조성 오진다고 생각함.. 처음 영화 봤을때 자꾸 뭐 튀어나올까봐 몸에 힘 빡 주고 봤던 기억도 나고 ㅋㅋ
July 3, 2023 at 6:56 AM
이렇게 살 찢어질 거 같은 한여름에 한겨울 배경 스릴러 보니까 맛이 좋더라고.. 샤이닝 원작과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해석도 많고 원작 대비 해서 영화에서 덜 살린 부분도 있고 수정된 부분도 있고(스티븐 킹도 싫어했다던 ㅋㅋ) 암턴 스크린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 영화의 연출은 봐도봐도 정말 끝내준다..
July 3, 2023 at 6: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