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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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notmyyacht.bsky.social
일기장
날카로운 바이올린 소리가 손 닿지 않는 곳을 박박 긁어 주면 좋겠어서 찾아 듣게 된다
December 16, 2025 at 4:48 AM
December 13, 2025 at 9:53 AM
12월이면 세상이 들떠서 설렘으로 가득한데 나만 동떨어진 기분이 들 때면 조금 섭섭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종종 예쁜 트리 장식 보면 사진 찍어 둔다
December 13, 2025 at 9:52 AM
히터 바람이 훅 끼치는 느낌이 싫다 사막이 따로 없네
December 13, 2025 at 9:50 AM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December 7, 2025 at 12:24 PM
어른이니까 밖으로 꺼내지 말고 속으로 삭히라는 말이 자꾸 맴돈다 내 마음은 발효 중……
November 21, 2025 at 4:07 PM
암튼 언젠가 꼭 뉴욕에 가고 싶은 이유가 된 내 장르… 환율아 좀 내려라
October 12, 2025 at 11:38 AM
며칠 전에 문득 누구에게나 No means no라고 말하던 라파엘 생각이 났다 그래서 대체 언제 복귀하냐고… SVU도 안 본 지 너무 오래네 캡틴 벤슨께 영전 축하드린다 인사도 못 드렸어
October 12, 2025 at 11:34 AM
정리가 좀 되면 또 열심히 공연 가야지 클래식 들으면서 운전하는 어른이 되어서
October 8, 2025 at 12:01 PM
문득 여기 남겨 놓은 감상들을 보니 어쭙잖아도 일기처럼 읽을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 요즘은 너무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애플 클래식으로 종종 청취 가이드 읽으면서 듣는 건 여전히 재밌다
October 8, 2025 at 12:00 PM
날이 너무 덥다 사람도 차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음악이나 듣고 책은 보는 척만 하면서 쉬고 싶어라
July 1, 2025 at 10:43 AM
좋아하는 지휘자, 연주자들 다들 나이 그만 먹으면 안 돼? 나 아직 못 들은 게 너무 많은데
June 30, 2025 at 12:22 PM
음악 들을 시간이 잘 없었는데(믿을 수 없음) 오랜만에 브피협 1번을 들었더니 3월 공연도 생각나고 좋았네… 더위에 전부 빼앗긴 기분이다
June 29, 2025 at 6:45 AM
세 시간 공연인 줄 ‘몰랐어’ 상태로 저녁 못 먹고 갔더니 내가 다 기진맥진하다 가방에 넣어 놓은 과자 없었으면 집에 못 오고 합창석 어딘가에 널려 있었을지도 몰라
June 20, 2025 at 2:00 PM
June 20, 2025 at 1:54 PM
아무것도 안 듣고, 안 보는 상태로 어느 정도 머무르기도 해야 한다던데 그런 적막을 견디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결국 빗소리라도 듣게 된다 속이 시끄러워서 무엇으로라도 덮고 싶어 그런 거겠지…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잠들기 전에는 뭐든 어느 정도의 잡음이 필요해졌어
May 24, 2025 at 3:47 PM
May 15, 2025 at 2:42 PM
May 14, 2025 at 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