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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올린다는 뜻이니 원하시는 언어로 답해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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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꽂았는데 반응 없는 채로 몇 분이고 있더니 지혼자 오류 뱉어서 직원불러서 재부팅함..
September 15, 2025 at 2:35 PM
갑자기 갱상도 사투리를 할 것만 같아
September 7, 2025 at 6:02 AM
스카이트리 이뿌...
September 6, 2025 at 7:07 AM
쫌 기절해야지
September 5, 2025 at 4:42 AM
ㅁㅌ.푸지가 예상한곳에선 1도 안보이다가 예상 못 한 곳에서 잘보이더라
September 2, 2025 at 12:34 PM
김포에서 진심 비행기 못 탈줄 알았음
저 빨간색 취급주의 붙은게 내 캐리어인데

이게 이미 수속 마친지 15분째 되는 시점이었음

ㄹㅇ 비행기 못 타는줄.. 왜이렇게 붐비는겨
September 2, 2025 at 12:31 PM
아니 사진만 쏙 빼놓고 올라갔네
이렇게 된거 비행기에서 찍은 댕쩌는 풍경도 보고 가시죠
September 2, 2025 at 11:35 AM
애플페이 티머니 쓰다가 의외의 점을 찾음

충전 단위가 1원임..

최소 충전금액은 1000원으로 정해져 있지만 그것만 넘으면 자유롭게 충전이 되더라
September 1, 2025 at 1:10 AM
엄마나무서워
August 26, 2025 at 9:27 AM
LJ464 CJU/RKPK - KUV/RKJK
HL8243 / B737-800
August 26, 2025 at 1:52 AM
OZ8199 RSU/RKJY - CJU/RKPC
HL8278 / A321-200
August 25, 2025 at 7:24 AM
오..
August 24, 2025 at 10:18 PM
OZ8733 GMP/RKSS - RSU/RKJY
HL8256 / A321-200
August 24, 2025 at 10:04 PM
OZ1035 HND/RJTT - GMP/RKSS
HL7793 / A330-300
August 24, 2025 at 11:14 AM
지금이 혹시 2015년인가요
August 22, 2025 at 11:51 AM
요시노야 커비 콜라보 굿즈 받았어!
무슨 일반우편으로 보내주더라
August 17, 2025 at 1:40 AM
아니 누가 휴대폰을 이렇게 보내요
August 16, 2025 at 6:12 AM
일본 양대 항공사 콘소메스프는 역시 늘 맛있어...
August 2, 2025 at 12:59 PM
JL/JAL 530

CTS/RJCC - HND/RJTT
JA306J / B737-800

30K
August 2, 2025 at 12:08 PM
그리고 공항에 와서 다시 한 번 카운터에서 종이 탑승권까지 발급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걸 받으면서 직원한테 다시 한 번 확인사살을 당했죠...이거 마일리지 항공권이라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항공권이네요
그냥 개인한테 주문하고 마일리지 항공권 전달받은 딱 그 느낌이에요.

캐세이는 이게 허용이 되나요..? 안 되는게 맞지 않나.....???

일단 문제 없이 타게 됐으니 조아쓰!! 이긴 한데 여전히 찜찜함은 가시지 않네요...
August 2, 2025 at 9:07 AM
이를 깨닫고 일단 좌석 변경을 위해 체크인 취소를 하고, 다시 체크인하는데

그 제 연락처가
예?
제가 그 뭐 중국번호를 넣었다구요?
qq???

이걸 이대로 뒀다가는 기껏 받은 항공권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당장 일단 바꿔주었습니다.
August 2, 2025 at 9:07 AM
메,,? 머,,? 마일리지 항공권..?
캐세이퍼시픽..???

설마...하고 탑승권 바코드를 뜯어보니 아니 이거 왜 진짜에요???
(발권사 160: 캐세이, JAL은 131)
August 2, 2025 at 9:07 AM
그런데 무언가 좀 이상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멋대로 체크인이 되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상하다 싶어서 운임규정을 찾아봤어요.
August 2, 2025 at 9:07 AM
그런데 놀랍게도, 진짜로 항공권을 보내줬습니다.

아니 어떻게??? 대체???? 라는 의문을 품으며,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한 시점이니 일단 JAL에 체크인을 하러 들어갑니다.
August 2, 2025 at 9:07 AM
...저질러 버렸습니다.

아멕스 결제를 직접 받진 않았지만 페이팔을 통하면 결제가 가능하더라구요.

고객 친화적으로 운영되는 아멕스를 믿고 시험삼아 긁어버렸습니다.

당연하게도 항공권은 바로 오지 않았구요.
대신 님 항공권은 확보될 것을 보장하니 안심하라는 이메일이 두어차례 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믿지 않았죠...
August 2, 2025 at 9: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