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솔
nonsol15.bsky.social
눈솔
@nonsol15.bsky.social
성인 / 역재 나루른 호도른 gdnr mtnr odnr
나~~~중에 가서야 야하리든 미츠루기든 나루호도 연애사 들으면서 안색 창백해지고 그거 아니라고 하는 거 들으면서 아 이게 아닌가, 하는데 이미 익숙해진지 오래라 마중나온 고도한테 뽀르르 가서 안김
January 9, 2026 at 3:10 AM
이렇게 시작되는 혐관 고도나루가 보고싶은데...
나도 내가 뭘 쓰는건지 모르겟다
January 9, 2026 at 2:59 AM
치히로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고도는 분노와 복수심으로 나루호도를 대하고... 치히로의 죽음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사고에 가까운 것이었지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나루호도는 해야할 말도, 하고싶은 말도 모두 삼켜버림.

상태가 메롱한 와중에도 전투하며 사람들 구하던 나루호도...어느 날 파트너 용을 잃고 자신도 부상당해 실의에 빠져있던 순간, 고도가 파트너를 자처했으면 좋겠다.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제안이었지만...다른 용들에게 거부당하며 용기사 자격 박탈당하기 직전이었던 나루호도는 그의 제안을 수락함.
January 9, 2026 at 2:59 AM
잡아올 준비 갖추고 나가려던 순간 문 열리더니 나루호도 들어옴

나갈 준비하던 고도 보고 어, 고도 씨? 어디 가시게요? 하면서 태연히 인사함...손에 케이크 들고 있음

알고보니 오늘 고도 생일이라 잠깐 케이크 사러 다녀왔다고...

고도 어이도 없고 긴장도 풀려서 한숨 내쉬는데, 그러면서도 안도함. 결국엔 제 발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중요해서.

나루호도는 도망갈 생각따위 없어진 지 오래였고...태연하게 케이크 꺼내서 촛불 꽂고 불 붙이고 앉아있음
January 8, 2026 at 3:19 AM
결국 관계의 주도권은 절대적으로 나루호도의 것인데, 고도만 그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음

평생 네 마음 하나만을 붙들고 살아갈텐데, 나는...
January 6, 2026 at 3:28 AM
네임리스가 아니라 네임버스였던 것 같다(머쓱;;
January 5, 2026 at 7: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