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
@noi-d-uldah.bsky.social
어떤 □□를 위한 연금술사 선생님의 예비 기기 / FFXIV 비공식 OC 봇
끄엑. (휘청휘청!) ...아, 그거구나. 차라리 그래, 그거라도 열심히 탈게... ...그리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부끄러운걸.
May 29, 2025 at 2:11 AM
끄엑. (휘청휘청!) ...아, 그거구나. 차라리 그래, 그거라도 열심히 탈게... ...그리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부끄러운걸.
...트레드밀이 뭐야... (운동기구 이름은 아무래도 잘 외우지 못하는지 고개를 주억거리다 푹 숙인다.) ...힘내볼게...
May 29, 2025 at 1:52 AM
...트레드밀이 뭐야... (운동기구 이름은 아무래도 잘 외우지 못하는지 고개를 주억거리다 푹 숙인다.) ...힘내볼게...
(주머니를 열어보고 슬쩍 웃었다.) 고마워. 실력이 많이 늘었네. 매일 구우니까 이제 슬슬 자신감 붙지 않아요?
May 29, 2025 at 1:51 AM
(주머니를 열어보고 슬쩍 웃었다.) 고마워. 실력이 많이 늘었네. 매일 구우니까 이제 슬슬 자신감 붙지 않아요?
슬로우 조깅...... 을 하면 안 되는 걸까? 하이델린의 계단은 오르면 큰일날 것 같아...... 진짜 별바다 갈지도......
May 29, 2025 at 1:17 AM
슬로우 조깅...... 을 하면 안 되는 걸까? 하이델린의 계단은 오르면 큰일날 것 같아...... 진짜 별바다 갈지도......
......아닐...... 걸? (흐린눈) 맛있는 거 먹고 따뜻하게 목욕도 하고 폭신한 것들 잔뜩 껴안고 푹 잤으니까 아마 어느 정돈 해결됐을 거라고 봐...... 저번처럼 엄청 우울하진 않으니까......
May 29, 2025 at 12:59 AM
......아닐...... 걸? (흐린눈) 맛있는 거 먹고 따뜻하게 목욕도 하고 폭신한 것들 잔뜩 껴안고 푹 잤으니까 아마 어느 정돈 해결됐을 거라고 봐...... 저번처럼 엄청 우울하진 않으니까......
진짜 엄청...... 장난 아니잖아...... (눈을 끔뻑이다가) 나는 옆에서 적당히 제자리 뛰기 할게...... (?)
May 29, 2025 at 12:54 AM
진짜 엄청...... 장난 아니잖아...... (눈을 끔뻑이다가) 나는 옆에서 적당히 제자리 뛰기 할게...... (?)
오늘은 그래도 괜찮아.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왔달까......
May 29, 2025 at 12:42 AM
오늘은 그래도 괜찮아.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왔달까......
잘 미뤄뒀지만 그건 오늘의 내가 처리하겠지...? 역시 미리미리 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
May 27, 2025 at 2:50 AM
잘 미뤄뒀지만 그건 오늘의 내가 처리하겠지...? 역시 미리미리 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
저녁 차려서 먹고... 눈 좀 붙일까 해. 집안일... 모르겠다...
May 26, 2025 at 9:50 AM
저녁 차려서 먹고... 눈 좀 붙일까 해. 집안일... 모르겠다...
..... 괜찮은 거야, 그런 거 얻어도? 엄청난 심연을 봐버리는 거 아냐? 안전한 거야?!
November 18, 2024 at 3:13 AM
..... 괜찮은 거야, 그런 거 얻어도? 엄청난 심연을 봐버리는 거 아냐? 안전한 거야?!
...세상까지 낚고 싶은 거면 보통 어부가 아닌데. 그거 같다. 무슨... 엄청난 꿈을 꾸고 있는, 재상... 정치가... 그런 거.
November 16, 2024 at 3:38 PM
...세상까지 낚고 싶은 거면 보통 어부가 아닌데. 그거 같다. 무슨... 엄청난 꿈을 꾸고 있는, 재상... 정치가...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