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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꾸삐테트라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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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상할 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에로스-프시케 신화를 모티브로 (어떠어떠한 이야기를 거친 후에) 코라가 스스로 촛불을 꺼트리고 그제서야 애타게 찾던 연인의 정체가 ‘밤‘이었음을 깨닫는다는 장면이 있었어요
처음 구상할 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에로스-프시케 신화를 모티브로 (어떠어떠한 이야기를 거친 후에) 코라가 스스로 촛불을 꺼트리고 그제서야 애타게 찾던 연인의 정체가 ‘밤‘이었음을 깨닫는다는 장면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