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뜨거운 친구들이 아름다운 여름을 만끽했다
August 17, 2025 at 3:35 AM
뜨거운 여름 뜨거운 친구들이 아름다운 여름을 만끽했다
더워지면 블루베리를 먹을 만큼 따러 가는 곳이다. 모기에 10방 정도를 물리면서 땄지만 한 바가지도 채우지 못했다. 감사하다.
June 18, 2025 at 11:33 PM
더워지면 블루베리를 먹을 만큼 따러 가는 곳이다. 모기에 10방 정도를 물리면서 땄지만 한 바가지도 채우지 못했다. 감사하다.
자신의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싱그러운 5월의 봄날이었다
May 19, 2025 at 1:09 AM
자신의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싱그러운 5월의 봄날이었다
비오는 연휴 주말이 시작되었다. 3월에 갔었던 상주 주막에서 막걸리에 부추전 먹고 싶다.
May 3, 2025 at 1:12 AM
비오는 연휴 주말이 시작되었다. 3월에 갔었던 상주 주막에서 막걸리에 부추전 먹고 싶다.
February 22, 2025 at 1:11 PM
온돌방에서의 따뜻함은 다르다. 몸이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January 25, 2025 at 2:45 PM
온돌방에서의 따뜻함은 다르다. 몸이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어렵게 찾아온 가을아.
조금만 더 천천히 가주겠니?
조금만 더 천천히 가주겠니?
October 27, 2024 at 1:48 PM
어렵게 찾아온 가을아.
조금만 더 천천히 가주겠니?
조금만 더 천천히 가주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