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만나는 사람에대한 이야기지만
30대 미혼 익산 비떱녀이야기다
ㅈㅌ이유행하던시절 20키로정도떨어진 익산에서 선쪽지가왔다
마사지좀해달라고 사진도보여주면서 사기아니라고 어깨랑 허리가 너무아파서 주물러달라고해서 순수한마음으로 익산에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긴가운+슬립을입고있었다
뒷판부터 오일을 발라가며 마사지를 시작했다
30분쯤 지나니 뒷쪽만할꺼냐며 앞쪽은 뭐없냐고 묻는것이다
초면에 부끄럽기도하고 발부터올라가면서 허벅지쯤에 멈춰 마사지를 하고있는데
지금도 만나는 사람에대한 이야기지만
30대 미혼 익산 비떱녀이야기다
ㅈㅌ이유행하던시절 20키로정도떨어진 익산에서 선쪽지가왔다
마사지좀해달라고 사진도보여주면서 사기아니라고 어깨랑 허리가 너무아파서 주물러달라고해서 순수한마음으로 익산에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긴가운+슬립을입고있었다
뒷판부터 오일을 발라가며 마사지를 시작했다
30분쯤 지나니 뒷쪽만할꺼냐며 앞쪽은 뭐없냐고 묻는것이다
초면에 부끄럽기도하고 발부터올라가면서 허벅지쯤에 멈춰 마사지를 하고있는데
5년전 일이다
트윗에서 디엠을통해 친해진 유부녀였다
세종에살고있었는데
만날 날짜를잡고 세종으로 향했다
그런데 분명 뜬뜬이라해서 갔는데
내기준 삐쩍마른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때부터 꼬ㅊ가 짜게식었지만
상대가 제발 마사지만이라도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했고 그때는 머리에 야한생각이 가득차서 마사지랑 애무만하고 와야지라는 생각으로 텔로향했다 벗기고 씻은다음 마사지를진행하고 50분?1시간쯤?지났을까 보지좀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빨기시작하자마자
5년전 일이다
트윗에서 디엠을통해 친해진 유부녀였다
세종에살고있었는데
만날 날짜를잡고 세종으로 향했다
그런데 분명 뜬뜬이라해서 갔는데
내기준 삐쩍마른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때부터 꼬ㅊ가 짜게식었지만
상대가 제발 마사지만이라도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했고 그때는 머리에 야한생각이 가득차서 마사지랑 애무만하고 와야지라는 생각으로 텔로향했다 벗기고 씻은다음 마사지를진행하고 50분?1시간쯤?지났을까 보지좀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빨기시작하자마자
익산에 사는 누나 이야기다.
10년전 어느 쉬는날에 x톡을 하던중 메세지가왔다.
'야 너 잘하냐?'라는 톡이와서 어떤놈이 낚시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닉인증 실시간인증으로 사진을보내주는거아닌가 '30분안에 오면 마음껏 빨게 해줄게'라는 톡을 받자마자 달려갔다. 도착해서 비번 누르려고 메세지를 확인하니 '단, 빠는것만이다'라는 톡이 와있는것 아니겠는가? 딱히 크게 신경안쓰고 들어갔는데 보낸 사진들과는다르게 빠는것만 하라고 계속 이야기 했다. 그러자 잔소리말고 벌리라고 하며 다리를 잡고 빨기시작했다.
익산에 사는 누나 이야기다.
10년전 어느 쉬는날에 x톡을 하던중 메세지가왔다.
'야 너 잘하냐?'라는 톡이와서 어떤놈이 낚시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닉인증 실시간인증으로 사진을보내주는거아닌가 '30분안에 오면 마음껏 빨게 해줄게'라는 톡을 받자마자 달려갔다. 도착해서 비번 누르려고 메세지를 확인하니 '단, 빠는것만이다'라는 톡이 와있는것 아니겠는가? 딱히 크게 신경안쓰고 들어갔는데 보낸 사진들과는다르게 빠는것만 하라고 계속 이야기 했다. 그러자 잔소리말고 벌리라고 하며 다리를 잡고 빨기시작했다.
대학생때 일이다.
그땐 채팅어플이 유행이여서 가끔 들어가곤했는데 9할 이상이 낚시+ㅈㄱ만남이었다.
그렇게 계속 헛탕만 치다가 "뚱녀가 왜좋아요?"라는 쪽지가왔다. 이런저런 대화를하다가 근처에 사는 사람 이라는걸 알고 만나기로했다.
보통 만나서 드라이브나 모텔을가는데 제가 자취하는 자취방에온다는게아닌가. 뭔가 찝찝해서 알려주기싫었지만 그땐 매일이 발정기라 주소를 알려주었다. 집이 가까워서 그런지 금방 왔다. 너무 아름다웠다 말그대로 BBWㅎ 너무행복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대학생때 일이다.
그땐 채팅어플이 유행이여서 가끔 들어가곤했는데 9할 이상이 낚시+ㅈㄱ만남이었다.
그렇게 계속 헛탕만 치다가 "뚱녀가 왜좋아요?"라는 쪽지가왔다. 이런저런 대화를하다가 근처에 사는 사람 이라는걸 알고 만나기로했다.
보통 만나서 드라이브나 모텔을가는데 제가 자취하는 자취방에온다는게아닌가. 뭔가 찝찝해서 알려주기싫었지만 그땐 매일이 발정기라 주소를 알려주었다. 집이 가까워서 그런지 금방 왔다. 너무 아름다웠다 말그대로 BBWㅎ 너무행복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어느정도 연락을 주고받다가 마사지좀 해달라는 연락을 받아 신나게 출발을했다. 외진곳에있는 무인텔을 들어가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거기까진좋았으나 그 이후가 문제였다. 혼자흥분을하여 마사지도중 제껄 빨더니 넣어달라고해서 신나게 피스톤질을하고 자세를 바꿨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어디서 개 똥냄새가 올라오는것 아니겠는가? 숨을참고 피스톤질을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쌋다고 뻥치고 끝낸기억이.. 똥냄시녀 잘살고있을라나ㅎ #전주 #김제 #익산 #뚱녀 #세자리 #빅걸 #ㅂㅃ #ㅁㅅㅈ
지금 와줄수있냐는 갑작스러운 디엠에 이것저것 몇마디나눠보고 여성분 집으로향했다. 그때는 뇌를 ㅈㅈ가 지배해서 앞뒤 안따지고 무작정 달려갔다. 비번을 알려줘서 비번치고 들어갔다. 남자가있으면 어쩌지라는 걱정을했지만 걱정과달리 아름다운 비떱누나가 슬립만입고 누워있었다.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누나가 "잘빨아?"라고 하더니 내머리를 잡고 ㅂㅈ를 빨라고 시켰다. 그렇게 빨다가 잘빤다는 칭찬도받고 내ㅈㅈ를 빠는데 그땐 너무민감했던지 금방쌀것같았다.. 이이서
지금 와줄수있냐는 갑작스러운 디엠에 이것저것 몇마디나눠보고 여성분 집으로향했다. 그때는 뇌를 ㅈㅈ가 지배해서 앞뒤 안따지고 무작정 달려갔다. 비번을 알려줘서 비번치고 들어갔다. 남자가있으면 어쩌지라는 걱정을했지만 걱정과달리 아름다운 비떱누나가 슬립만입고 누워있었다.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누나가 "잘빨아?"라고 하더니 내머리를 잡고 ㅂㅈ를 빨라고 시켰다. 그렇게 빨다가 잘빤다는 칭찬도받고 내ㅈㅈ를 빠는데 그땐 너무민감했던지 금방쌀것같았다.. 이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