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s.google.com/spreadsheets... 이 시트 참고

이럴수가 기분이 좋아져요
이기분으로 큫님을 두배로 복뽁뿍뽁뾱뾲🫳🫳🫳🫳🫳🫳🫳

진이 입장에서 날 낳은 엄마는 날 괴물보듯이 흠칫흠칫하고 다른 부모자식은 그 쉬운 포옹한번을 진이는 모르고.. 최대 스킨쉽이 진이가 유치원갈때 어깨에 손 살짝 올린게 다일듯?.. 그래도 유모가 잘 케어해줘서 성격 삐뚤한것도 적당한 선에서 그쳤을듯 그래도 세상보는 삐뚤 눈은 그대로일듯..
유모가 철저하게 막아서 그렇지 진이가 엄마죽일뻔한자식이라고 들으면 맨붕올듯 ->이러면순탄한빌런루트확정임

나름 엄마로써행동할려해도..진이를품고싶어도 못품고 유모 불렀을듯함

특히 갓난아기 진이가 세상에 나올때 진이가 울면서 전기를써서 주변의료기기도 순간 멈춰버려서 진짜 진이가 엄마를 죽일뻔했는데 다시 전기가 돌아왔으니 아주 죽지는(?) 않았을듯..

아무튼 진이의 생모는 엄마로서의 감정과 책무에서 책무만챙기고 감정적인건 그나마 정상적인 유모밑에서 케어했지만..

진이가 태어날때 갓난아기인 상태로 안그래도 힘든 산모였던 어머님에게 무의식적으로 전기쇼크 썼고.. 그때 안그래도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든상태인데 몸에 물리적으로 전기 쇼크내려와서 순간 진짜 죽을뻔했던적이 있어서 어머님도.. 자기가 낳은 아이이지만 동시에 그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섣불리 다가서진 못했을듯.. 내아이 이지만 무섭다..라는 생각을가졌을것같음

큰 변화는 없어보이죠? 꽤 많은걸 배운것 같습니다..
라인만 살려서 커브를 만드는 기술은 생각지도못했다~!

좀 연습하니까 그냥 많이 자르고 늘리고 조절하고 스무스랑 반전복사 정도 하면 뭔가 그럴듯한게 나오는구나 짱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