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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인생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시시해져
December 15, 2025 at 1:13 PM
조교가 되었다
학생들이 내 말 알아들었다고 끄덕여주는게 그렇게 안심될 수가 없다
October 29, 2025 at 12:12 PM
플ㄹ이밀 단쉐 넘 달어
이 왜 이래 이거 딴 거 사먹고 싶은데 쌓여있어서 다 처리하고 사야댐.. 진심 침샘 아플 정도로 달아
September 30, 2025 at 4:29 AM
요즘은 민족지, 멀티 스피시즈에 대해 공부중
점점 문화인류학에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원랜 건축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인문 지리 생태 인류학 쪽으류 관심이 감
August 18, 2025 at 1:41 PM
헉 정말 오랜만이드
9월 1×일에 한국감니다
그리고덥다
August 18, 2025 at 1:27 PM
아무래도 난 여캐는 누님상 좋아하는 것 같음
이치카와 미카코나 미라st
아니면 히나코처럼 개 큰 무기 휘두르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쪼꼬미
July 29, 2025 at 1:35 PM
향 취향 추가
카시스,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파츌리, 프리지아)
July 26, 2025 at 1:13 PM
하..
학회에서 만난 사람 얼굴 너무 내 취향임
어캄ㅠㅠ 이런 느낌 처음인디 키는 나랑 거의 똑같은디 사진 다시보니까 그냥 내 취향
July 15, 2025 at 11:14 PM
장화 홈런
July 7, 2025 at 2:34 AM
난카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일단 평화로움
점심해먹는중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현관 앞에 항시 피난가방은 싸둠
근데 저녁에 알바감 근데 거기가 피난소라서 무슨 일 나면 그냥 거기에 있으면 됨 개꿀
July 5, 2025 at 3:22 AM
27년까지는 인생을 함께 달릴 여자를 찾고 싶다 (룸메가 호시이)
July 3, 2025 at 8:24 AM
입속 지느러미 어제 자기 전에 좀 읽고 연구실 가져와서 2시간 만에 호로록 읽어버렸다 이 작가님 테디베어는 쏘쏘였는데 다 읽고 이거지예~함 진심 질척거리면서 산뜻하고 축축하면서 서늘한 느낌 개조아
July 1, 2025 at 4:08 AM
소설 모순으로 나의 창조자를 이해해볼 수 있을 것만 같다
June 30, 2025 at 7:53 AM
학회 가ㅆ다온 다음이라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이제 9월까진 생리할 일 없어서 좋다 여름 생리 조까튼거
June 29, 2025 at 7:53 AM
아아.. 이것이 남자가 만든 모성애라는 것인가
마치 외계인이 만든 휴먼드라마를 본 기분이다
June 28, 2025 at 7:38 AM
ㅇㅈ욱 필모는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못해 구르는 역만 있었으면 좋겠다 얼굴이 억울함 피폐 체념 처연 눈물 그런 거 넘 잘어울림 다혈질캐는 안 어울림
22년도에 저 배우 필모깨기하느라 보이스도 보고 스홈도 봤는데 그땐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디
June 27, 2025 at 7:29 PM
역시 1이 제일 깔끔했다 마지막만 빼면
June 27, 2025 at 7:23 PM
세미도 캐디(?) 진짜 맘에 들었는데.. 새벽이처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쉽게 갔다
..그만큼 새벽이가 갓캐였다는 거겠지
June 27, 2025 at 7:21 PM
근데 15분 스피드런 초산은 좀 웃겼음
이걸 몰이해라고 해야해 픽션적 허용이라고 해야해ㅋㅋㅋ
드라마의 결말을 위한 장치를 낳는 것 같아서 과몰입 방지턱을 노린거면 성공적이라고 봄
June 27, 2025 at 7:18 PM
ㅇㅈ욱 얼굴은 참 좋은데.. 검색하니까 뭐이렇게 구린일들이 많아
사실확인도 귀찮고 걍 연기랑 와꾸만 보고싶은데
실존인물 입덕이 이렇게 어럅다
June 27, 2025 at 7:12 PM
ㅇㄱ다봤다
연기개자래 이ㅈ욱얼굴너무취향인데 분량이짜
결말은 중반부터 얼추 예상 가능
할무니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아악 새벽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제일 잼썼던 게임은 숨바꼭질
애기가 귀염
김남희배우 주연으로 있었음 거진 스위트홈
감독이 그래도 최선을 다했구나..싶기도하면서도 할머니랑 세미랑 222취급이 그래야했나 싶기도 하고.. 할머니는 좀 더 굳게 마음먹었으면 했는데.. 성 까먹었다 ㅅ완?배우 연기잘해서토쏠림(p)
June 27, 2025 at 3:19 PM
역앞에 헌혈하는데 있네 가볼까
June 27, 2025 at 2:28 AM
머리 깨질 것 같다
사케, 막걸리 x
칵테일, 와인, 위스키, 맥주 o
쐬주는 그냥불호
June 26, 2025 at 11:34 AM
뢰식했크ㅔ 사케첨 마셨ㄴ느데 숙취진짜 쩐다 머리아파몇 장 마셨더라 여섯잔?
June 25, 2025 at 2:11 PM
술김에 친해진 오키나와 사람이 공항까지 데려다줌 개꿀
June 23, 2025 at 7: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