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좀 작게 그리고 얼굴을 각지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데
이게 안되는 걸 보니 그게 내 그림체구나 싶고...

베네스-하이델린과 함께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나 조디아크와 하이델린 모두에 서지 않음...
사실 이거보다 더 깊게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네요. 추종자가 되거나 방해자가 되거나 방관자가 되는 거라 걍 쪼개져서 빛전 되는 게 제일 이상적인 듯

기억 불완전한 엘리디부스 살살 꼬드겨서 방해공작 디지게 놓을 것 같음. 그리고 우울증 걸린 아몬 찾아가서 태양열 치료시켜주겠네요. 미드가르드오름이랑 친하게 지낼 것 같고 흐레스벨그 결혼할 때 주례 서줄 듯. 에메트셀크 만나면 가끔 같이 잠(?

현인류의 존속을 택할 것 같음. 그 외에 종말의 원인을 알고 있는지 어떤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일단 아젬이 원형으로 남은 시점에서 종말은 정해지지 않았나 싶고ㅎㅎ
여튼 개인 아젬 설정으로는 생을 갈망하고 욕구를 소망하는 모든 존재는 삶을 선택할 가치가 있다<이런 것도 있어서? 에메트셀크와 같은 길을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에멧과 마찬가지로 휘틀로다이우스를 보고싶어하기는 하겠지만... 다른 모든 생명들 위에 하나를 올릴 수는 없는 캐릭터이지 않나...
최악 if로 가면
3원형이 하는 거에 파이팅!하면서 지는

유다(짘슈) 끼부리는 거 봐

앗 gif는 재생이 안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