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ra 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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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업보를 지고 미래를 바라보며 오늘을 사는 사람

제가 하는 말은 의견일 뿐이며 여러분 말이 다 맞습니다.
액정이 깨진 스탠바이미1을 9만원 주고 사와서... 대강 19만원 주고 부품을사서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쓰기 좋아서 팔기가 싫어지네...
December 17, 2025 at 4:21 PM
중국에서도 구하기 힘든친구라고 해서 아득바득 사봤는데 결국은 셀피스퀘어 qx20을 사야할 운명일듯...
November 30, 2024 at 4:56 AM
비오는 날만 가는 바가 있었다.
집 근처에서는 술을 혼자 먹지 않아 거진 2년을 넘겨 방문해보니 공간은 그대로였는데 사장님과 맛이 바뀌어 있었다. 이렇게라도 남아있는게 나은 걸까? 아니면 추억속에만 남겨둔 집이어야만 했었을까?
September 2, 2024 at 4:13 PM
「갈라버려라! 슬래시 리퍼!!」
타입 RV 나올 때 까지 참으려고 했는데 2.5만원이란 가격을 못참고 질렀다.
조립을 해보니 생각보다 볼륨감도 좋고 만족도도 높다. 세상 참 좋아졌다~
April 1, 2024 at 3:23 PM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7, 2024 at 2:59 PM
LG TV 고질병 케이블 고장으로 소리가 끊길때마다 TV를 뜯고있다
... 부품만 구매하고 싶은데 기사가 아니면 부품구매가 안된다는건 시대를 퇴행하는거 아닌지 😫😫
November 25, 2023 at 4:49 AM
카페쇼 재미있었는데 멋있는 사진은 없고 괴팍한 사진만 찍어와서 슬픔
November 12, 2023 at 2:00 AM
아무 생각 없이 샀던 릭센카울 캐디가 유용했던 날
짐 묶는 고무줄이 끊어질랑 말랑해서 마음 졸이며 이동한 10km...
October 14, 2023 at 7:46 PM
즐거웠던 지난주 토요일
October 10, 2023 at 3:49 PM
아름다운가게에서 반쯤 만들다만 레고를 15000원에 팔길래 사와봄
(정가는 30만원에 육박...)
예전에 만든 두카티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정가기준으로 2배가 차이나다보니 bmw m1000rr 쪽이 좀 더 볼륨감이 있다.
September 26, 2023 at 6:45 PM
외장배터리를 수제로 만들어 보는 중...
배터리가 많이남아서 스폿용접을 많이 치고 있는데 뭐랄까 남은 냉장고 음식 털기 같은 느낌이 드는걸 부정할 수 없다...
September 17, 2023 at 8:33 PM
즐거운 배터리 스팟용접~
September 12, 2023 at 9:17 AM
공기압체크를 까먹어서 즐거운 펑크수리~
September 11, 2023 at 2:53 PM
판교의 저녁노을,
August 29, 2023 at 3:18 PM
지난주 일요일의 노을
August 18, 2023 at 7:45 AM
집앞에 먼지 가득머금은 서큘레이터가 버려져있길래 분해해서 닦고 다시 조여줬더니, 새것같진 않더라도 당근마켓에서 팔 정도 퀄리티로 올라온 것 같다. 기존에 쓰던 보네이도 보다 소음이 적어서 주력으로 쓰기위해 리모콘이랑 보관가방도 주문했다.
August 18, 2023 at 7:44 AM
일로 바쁠땐 지갑이 두둑했는데,
시간이 많아지니 지갑이 점점 얇아진다.
August 17, 2023 at 5:43 AM
인간적으로 일산에서 하는 코믹월드를 '서울' 코믹월드로 부를 수 있나...?
August 6, 2023 at 3:39 AM
출근길에 만난 #Bluesky
August 3, 2023 at 1:57 AM
주말에 엠티가서 야추 달리고옴
보너스 까지 나왔으면 진짜 레전드 점수 였을텐데 ㅜ...
July 31, 2023 at 10:50 AM
레이저 제모 2회차... 회사랑 너무 먼 거리로 병원을 잡았나 싶으면서도 받고 오면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 귀찮음을 금새 잊고 만다
July 28, 2023 at 12:26 PM
타오바오에서 자전거 드레일러를 하나 샀는데, 롱케이지로 샀는데 판매자가 실수로 숏케이지로 보내버렸다.
한국으로 이미 받아버렸으니 반품이 어려워 가격을 깎아주면 하나 더 구매하겠다고 했는데, 판매자가 고작 10위안 할인을 제시하길래 왕복 배송비만 해도 20위안이니 그냥 20위안 깎아달라고 하니 너무 흔쾌히 수락했다. 문득 더 깎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July 20, 2023 at 4:33 PM
친구가 초대장을 줘서 무혈입성...
July 20, 2023 at 4: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