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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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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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사주조위원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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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가게들 되게 다 느낌 있음
May 23, 2025 at 12:00 PM
강소이. 술에서 간장 맛이 난다면 믿을 수 있습니까?
May 23, 2025 at 11:17 AM
몰락
May 23, 2025 at 10:44 AM
근데 미친거 아니야??? 가게 아무도 없는데!!!
May 17, 2025 at 2:10 AM
May 17, 2025 at 2:10 AM
마지막의 무대에서 수 많은 사람들 앞에 선 괴물. 하지만 그 괴물은 모두(주로 미디어)가 만든 괴물이라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May 6, 2025 at 6:03 AM
그래서 욕심 부린 엘리자벳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분리되어 독차지한 수의 잘못인가요? 끝 없이 이 영화에서는 그녀를 평가하고 이용하는 수 많은 쓰레기들의 모습들의 잘못이지요. 진짜 중반까지는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후반의 무대장면에서 모든 것이 폭발해버리니 만족했습니다.
May 6, 2025 at 6:03 AM
비슷한 영화인 "Old"가 있었는데요. 그 궤를 좀더 받아드리게 쉽게 나타내서 좋았어요. 노화란 결국 나 자신의 불편함과 더불어서 누군가의 시선에 민감해질 수 없는 부분인데, 서브스턴스에서는 계속 평가되는 상품으로써의 압박감과 고통이 가득차 있어서 좀 더 좋았습니다.
May 6, 2025 at 6: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