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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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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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우/보름 당신이 알던 바로 그사람
아니 그러니까 나는 걸어다니면서 시가를 피는 사람을 처음 본다니까 그러네
December 29, 2025 at 2:21 PM
와 사외다 수박 날라가서 깨지던 씬 나도 기억나는데 그거 수박이 날라가고 인서트를 따면 하는 거 다 ㅈㅈㅎ이 제안한거네 신기하다… 거기 연출 예쁜데………. 왤케 적극적이시죠 수박이 날아가는 씬 까지 만들다니
December 29, 2025 at 4:08 AM
와 러닝 꿀팁 케이던스 180으로 뛰고 싶을 때 21세기의 어떤 날 딱맞음
December 28, 2025 at 9:52 AM
아 뜨개질거리 들고왔었어야했다 뜨손실 미쳣음 지금 아~~~~
December 28, 2025 at 1:13 AM
뜨개질하는 베이시스트 인구 많은 거 진짜 웃기다……. 저도 포함이고요
December 27, 2025 at 2:18 AM
근데 개수가 5개 7개 머 이런정도가 아니라 400m 30개 30개의 반복이라 자꾸 힘든데 생각이 끼어듦ㅋㅋㅋㅋㅋㅋㅋ
로잉 땡기면서 눈 감고 당기면 덜 힘든데 그 몇미터 남았는지 디스플레이 한번 보면 죽을 것 같아서 걍 눈 감고 자꾸 안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힘든 거다 무간지옥에 갇혀서 영원히 땡겨야한다고 생각하고 무념무상으로 땡기자….. 근데 그러면 회사 출근도 똑같은 거 아닌가? 아니 한시간이 아니잖아 그건. . . 400m 2~3분이면 땡기는데…
December 26, 2025 at 1:50 PM
웜업에도 로잉 500m 있렀는데 400*5라운드 로잉은 다 했으니까 오늘 로잉만 2.5km 탐
December 26, 2025 at 12:49 PM
아이고 밖에서 누군가의 차가 시동이 안걸리는 소리가
December 26, 2025 at 10:09 AM
에어팟 안들고나옴…… 슬프다 진짜…….
December 23, 2025 at 11:08 PM
ㅍㅁㄴ ㅂㅈㅎ 짧은치마 직캠 보는 내가 너무 개저같다면………………………..
December 21, 2025 at 12:18 PM
아침에 땡땡 부어있더니 붓기 싹빠진 거 진짜 웃기다 역시 붓기엔 유산소구나…
December 21, 2025 at 2:05 AM
아 오늘은 진짜 뛰기도 싫어서 인클라인으로 걷겠어….
December 21, 2025 at 1:17 AM
손바닥 굳은살 또 두꺼워졌길래 밀었는데 제법 잘밀려서 깔끔함 기분 좋음
December 17, 2025 at 11:20 PM
화장실가서 바지 내릴 때마다 윽 악 이럼
바머슬업(당연이 못함 밴드 걸어도 못함 박스 놓고 점핑으로 했어요)했다……… 내일 하루종일 배가 아플 거라는 뜻…………..
December 17, 2025 at 11:19 PM
아 이 빵. 먹고싶다. 말랑 흐느적한 빵에 휘핑한줄 짜고 초코로 코팅했을 뿐인 이 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December 17, 2025 at 1:38 PM
바머슬업(당연이 못함 밴드 걸어도 못함 박스 놓고 점핑으로 했어요)했다……… 내일 하루종일 배가 아플 거라는 뜻…………..
December 16, 2025 at 11:38 AM
머리 짤랏는데 가면서 결제해주세용~ 하고 가고도 한참 안보내주셔서 결제요청 보내달라고 뜯어내서 결제햇잔니
December 16, 2025 at 6:44 AM
어렸을 때부터 제법 포즈가 적극적인 애기였고 그걸 또 잘 찍어놔서 구도가 좋은 사진이 많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다. . .
December 16, 2025 at 12:49 AM
헬스장 신기한 점 사람들이 사진을 찍음… 박스는….. 운동하는 걸 찍는 사람은 있어도(보통 챌린지 증거자료) 몸사진을 찍는 사람ㅇ 없어가… 애초에 운동하는 공간에 거울이 업어
December 15, 2025 at 2:30 PM
휴 평일 내내 운동 못하다가 토일 유산소 햇네…
December 14, 2025 at 10:50 AM
카페 앞자리 앉은 애기 우리 옷 입고있네 라벨 때문에 바로 알겠구만
December 14, 2025 at 8:04 AM
맛있는 걸 두입만 먹고 싶음. . .
December 14, 2025 at 3:38 AM
음~~~~ 입맛없어… (생리가 끝남…..) 인간이 본인의 의지로 살아간다는 건 허상이고 그냥 호르몬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따뜻한 덩어리일 뿐이라는 생각을 함….
December 14, 2025 at 3:35 AM
운동가고싶은데 피가 너무 좍좍 나옴….. 월화수…. 삼일은 쉬어주겟으나 내일은 가겟어.
December 10, 2025 at 10:35 AM
킹덤(네…. 그 킹덤이요 제가 아포칼립스물/사극을 안좋아해서…. 이제봅니다) 보는 타래
December 9, 2025 at 1: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