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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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un.bsky.social
Naomi
@neisun.bsky.social
늦지 않았다. 아직 도착하지 못했을뿐...
내일은 더 멋질거야 : 22SN
4학년 마지막 여름방학을 방중실습 없이 알차게 보내보자~^^ 여름이든 겨울이든 실외알바는 힘들다
July 21, 2025 at 6:35 PM
어려서는 밥 먹고 집을 나서는게 일상이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 들어오면 집에서 안나가는 생활이 일상이 됐다. 저녁산책을 시작해야겠다.
May 26, 2025 at 9:39 AM
사람관계가 참 힘들다~
March 11, 2025 at 6:00 PM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기말고사 마지막날이다. 좋은 세상이 빨리 오기를~
December 5, 2024 at 11:08 PM
공부할걸 후회하면서 아직도 기말고사 시작안하는 나를 어쩌면 좋을까~
December 1, 2024 at 6:11 AM
갑자기 너무 춥다. 낼은 완전무장하고 나가야 겠다. 이번 겨울에도 살아 남자.
November 26, 2024 at 7:18 AM
2주 후면 방학인데 병원실습 2과목(4주) 해야해서 방학이 방학 같지 않다.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
November 25, 2024 at 1:55 PM
중간고사가 다음주 시작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 ㅎㅎㅎ 이제 시작해보자
April 26, 2024 at 8:52 PM
너무 춥다~
mos 괜히 들은걸까?
December 19, 2023 at 9:00 PM
우리애만 유별나다고 생각하다가 트윗에서 같은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하는 나~ 그래 성장과정 중 하나구나
November 16, 2023 at 11:09 AM
1억이 얼마나 큰돈인지는 1억을 빌리고 첫달 입금액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
November 5, 2023 at 2:56 PM
언젠가 책들의 무덤에서 숨겨진 책을 찾는 소설 쓰고 싶다~
November 5, 2023 at 1:06 AM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틀릴 수 있다. 왜 틀렸는지 알고 원하는 방향으로 고치면 된다.
October 24, 2023 at 8:35 PM
가을 타나보다
자고만 싶다
주말에 누워있고
월욜부터 다시 시작하자
October 21, 2023 at 10:00 AM
오늘 실기 셤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시험보자
October 10, 2023 at 10:52 PM
중간고사 공부해야 한다. 시간만 보내지 말고 움직이자~
October 6, 2023 at 3:40 PM
명절의 끝은 늘 아프다. 이번엔 연휴가 길어서 약 먹고 무리하지 않고 꼭 나아서 학교 가자. 내가 아프면 모두가 힘들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약먹고 자고 일어나서 옷정리 꼭 하기.
October 1, 2023 at 4:50 AM
감기약으로 시작하는 아침~
오늘도 버텨보자.
September 26, 2023 at 10:50 PM
내일도 보강하고 8시 끝난다.
아까 붙여서 썼으면...
트위터 하던 버릇이 있어서 긴 글을 쓰는게 어렵다. 블스에 왔으니 여기에도 적응해 보자.
September 26, 2023 at 10:06 AM
남들은 추석이라 설렌다는데 학교는 보강하느라 정신없고 시가, 친가 갈 생각하니까 난 기쁘지 않다.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
September 26, 2023 at 10:04 AM
애매하게 할거면 하지 말라고 하지마라. 애매하게라도 하는게 최선의 상황일 수 있다. 모두가 1등을 향해야 하는건 아니다. 현재 상황을 무사히 넘겼다면 그걸로 대단한 사람인거다. 혼자서 하는 셀프 위로다.
September 23, 2023 at 3:30 PM
여름 안돌려줘도 되니까 천천히 추워지면 안되겠니?
September 21, 2023 at 11:22 PM
팀플은 언제나 힘들다. 언제나 결과를 냈듯이 이번에도 할 수 있다.
September 21, 2023 at 10:52 PM
저녁 노을은 너무 이쁘지만 보강 지옥의 학교가 아니라 집에서 보고 싶다. 교육부야 보강은 제발 인터넷 강의로 하면 안되겠니?
September 21, 2023 at 11:10 AM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이렇게 가을이 오나 보다
September 20, 2023 at 10: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