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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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진짜로 X망하면 여기로 온다고했는데 정말 망하라는 뜻은 아니었어

성인/2차 위주로 이것저것 그림/80년대에 밴드하던 장발미남 좋아함/화이트라이온(White Lion-band)좋아/사담과 헛소리를 많이. 정말 많이 함/인장 @20837569.bsky.social/
드디어 ai의 한국어 학습이 끝나서 내가 숙청당한 줄 알고
November 18, 2025 at 1:23 PM
Reposted by 너츠
트위터 들어갔더니 실트가 나치경례 대통령탈옥
하나도 안 웃겨짐
January 22, 2025 at 10:40 AM
December 26, 2024 at 11:13 AM
December 19, 2024 at 8:37 AM
그래서 황혼에서 새벽까지< 개인적으론 정말 맘에 안 들었어요 갑자기 (스포일러)가 (스포일러)되고 갑자기 (스포일러) 나오고... 안사요

파묘 4장 봤을 때 기분하고 이 영화 보고 났을 때 기분이랑 비슷했던 것 같음
December 14, 2024 at 12:26 PM
타임라인도 왔다 갔다 하고 이랬으니까 이렇게 되겠죠?겠나요?글쎄요?ㅋㅋ 하는... 아 이거 있어보이는 말로 뭐라고 하는데 잘 생각 안 나니까 흡인력이라고 묻어가기로 할게요

아이코닉한 장면들이 왜 그렇게 취급되는지도 조금 알 것 같았..지는 않고 정말로 제목 그대로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가득 휘갈긴 영화라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