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
neahyun.bsky.social
네아
@neahyun.bsky.social
오라, 달콤한 멸망이여. 이것이 내가 바란 로스트다.
해야할 선택은 알고 있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지난번 생과 사의 경계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 강렬해서, 더 이상 처음의 세계와 지금의 파트너를 구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ㅋㅋ 이젠 인사 없이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는걸?
친구의 지난 플레이 경험을 들으니까 더 재밌다. 그쪽에선 약속을 안 했었나 물어보니까 약속을 받아들이는 게 좀 달랐대.
아... 좋은 이야기였어. 기나긴 이야기가 또 한 단락을 맞이했다.
March 10, 2025 at 2:15 AM
양동작전을 하러 파트너랑 각자 다른 곳으로 향했는데, 심각한 정신공격을 받고 그만 멘붕해버렸다. 대체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야?
그 다음의 이야기가 정말, 그리운 얼굴들이…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던 부분이, 감동으로 가슴이 울렁거린다.
사실 그게 맞지. 세계선이 어떻게 꼬여도, A 게임이 아니라 B 게임을 해도, 본질은 내가 플레이하는 내 캐릭터와 친구가 플레이하는 파트너이니 사실은 그 모두가 나와 너인 거지.
이번엔 말 없이 떠나지 않겠다고, 죽을 것 같아도 눈을 부릅뜨겠다고 했어. 너랑 한 약속을 지키러 간다. 또 보자.
February 15, 2025 at 3:57 AM
사이비 종교의 시설에 잠입해서 탐색 중. 품이 넓은 성가대 복장이라, 특수 군인 출신인 캐릭터들이 낯설어하고 있다.
원래 경험했던 세상과 이 세상은 왜 달라진 것인지…
극초반에 있었던 일이 다시 언급되니 참 기분이 이상하네. 게임 내에서도, 리얼 타임으로도 꽤 시간이 흘렀다. 이 사람들은 기껏 구해준 목숨으로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야~!
February 1, 2025 at 5:04 AM
브레이즈 레코드 깰 때 방어력이 너무 좋아서 전투 한번이 진짜 오래 걸렸다ㅋㅋㅋㅋ 몹도 안 죽고 브레이즈도 안 죽어ㅋㅋㅋ 대신 한판에 스킬을 여러번 쓰니까 편하긴 했어.
January 13, 2025 at 5:49 AM
근데 레미아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없네. 일단 마르그리드 R2 를 만들었고, 아인이 N5 가 되면 제드도 데리고 또 한판 해봐야지.
전용무기 레코드는 이제 프리드리히만 남았다. 옛날 유저들 사이에 프리드리히는 약캐로 이름이 높았는데, 내가 렙작하러 코채에 데려갔을 때는 무척 잘 싸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 퀘스트는 레코드 깰 캐릭터가 나가서 싸우다 퇴장하면 스프라우트+지옥의 문지기가 정리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잡몹은 프리드리히 선에서 해결된다.
January 13, 2025 at 5:49 AM
코채 듀얼은 AP 소모 없이 공짜라는 걸 알게 되어서 스킬 사용 횟수 노가다를 거기서 좀 했다. 조합을 신경쓰지 않고 레코드 깰 차례였던 아인 쉐리 아벨로 아무렇게나 굴리다가, 갑자기 주사위가 크리티컬을 내서 승리할 가능성이 보이면 후반엔 진심으로 싸우거나, 상대가 접속이 끊기거나 해서 꽤 여러번 승리했다.
어떤 사람이랑은 세네번을 연속으로 만나서 서로 황당해했다ㅋㅋㅋㅋ
이번달 보상 조건은 벌써 채웠으니 QP 신경 안 쓰고 크리스마스 이벤으로 쌓인 ex맵 처리중.
January 13, 2025 at 5:49 AM
어제 토요일까지는 쉬었다. 스트레칭 15분만 했다.
오늘 일요일에는 데드버그 & 버드독 3×20초, 팔굽혀펴기 & 로우 12 11 11, 스쿼트 & 브릿지 3×13
무릎높이 1세트지만 팔굽혀펴기 12번을 했다!! 너무 힘들고 11번 이상은 영원히 못 할 것 같았는데 12번에 도달했어!! 정말로 조금씩 강해지고 있구나
January 13, 2025 at 2:31 AM
화요일은 필라테스
수요일은 근력운동
목금은 생리로 쉬었다.
January 11, 2025 at 4:02 AM
내가 추락사할 위기에서 영화처럼 멋있게 파트너가 구해주면서 재회했는데, 감격하기도 전에 연락도 안 하고 지금까지 뭐했냐고 격노한 파트너한테 맞았다. 아파ㅠ
어쨌든 이 시대에 멀쩡히 살아있는 파트너를 본 내 캐릭터는 햅삐~ 저쪽 파트너가 잘못했던 것들 이쪽에 일러주기. 그런데 과거로 돌아왔다기보다는 평행세계로 온 것 같아서, 저쪽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
January 11, 2025 at 3:57 AM
요새는 스프라우트+지옥의 문지기 콤보에 한명 끼워다니는 중. 사실 가장 적합한 세번째 캐릭터가 아직 미정이기도 하고.
지금 차례는 맥스인데, 의외로 맥스가 마음에 든다. 예전에는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캐릭터인데, 한 퀘스트에서 딱 한번 누를 수 있는 자폭버튼이라는 게 생각보다 편리하다. 특히 3:3일때 첫 상대랑 동귀어진하면 그 후로 손패가 한장 늘어나서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다.
January 7, 2025 at 4:02 AM
스킬 200번만 쓰면 캐릭터 전용무기를 준다니. 무기고를 들여다보면 내 마음에 행복이 가득찬다. 그런데 스킬 사용 횟수를 채우려고 안 맞는 조합으로 대충 꾸린 파티로 아무리 주사위를 굴려도 타격이 들어가지 않으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공격 주사위 8 vs 방어 주사위 7 같은 옹졸한 싸움이라든가...
January 7, 2025 at 4:02 AM
레미아랑은 상성이 안 맞지만 나의 여신 스프라우트는 R4 를 만들어줬고 펄펄 날아다닌다.
지옥의 문지기에게 선공 근거리를 넘겨주면 스프라우트는 역할을 다 한 것이다. 가끔 이동카가 폭발할 때 공격기라도 쓰면 주사위가 폭발한다.
조건부지만 ex이동기는 이동력 3인것도 감동적이고 ex방어기는 고뎀3 먹이는 것도 멋지고... 옛날엔 레어가 충분히 열리지 않아서 N5 로만 다녔는데.
R5 는 반드시 만들건데 혹시 무네메 주는 이벤트를 할까봐 기다리려고ㅋㅋ 좋은 케이오시움이 될 것입니다.
January 7, 2025 at 4:02 AM
보람찬 크리스마스 이벤트였다. 크램프스 스토리를 5개나 주다니...! 옛날에 언라할 때 첫 크램프스 스토리를 정말 좋아했는데.
지옥의 문지기도 얻었고 찬스3 이동3 특4 총6 검6 방5 토증... 아주 번쩍번쩍하다. 조각도 무수히 쌓았다. 특2 는 차차 생기겠지만 당장 손에 없으니 아쉬웠는데 적당히 챙겼다.
제드 R3 으로 이제 레미아를 이길 수는 있는데 많이 부담스럽다. 양면카는 뒤집을 수가 없고, 레미아가 불사라도 되면 5턴을 버텨야 해서. 불사에서 성수로 풀려나는 악몽은 아직 안 겪어봤는데 생각민 해도 무서워.
January 7, 2025 at 4:02 AM
일요일 근력운동 똑같이, 자전거 30분
오늘 자전거 27분, 제자리뛰기 대략 150번? 운동할 목적은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낮에 기분전환삼아 잠깐 뛰었는데 저녁에 자전거 타는데 기력이 떨어져서 낮에 뛰기도 했고 3분 깎아줬다.
January 7, 2025 at 3:37 AM
목요일 자전거 30분
금요일 데드버그 & 버드독 3×20초, 팔굽혀펴기 & 로우 3×11, 스쿼트 & 브릿지 3×12. 자전거도 타려고 가서 앉았는데 페달을 돌릴 기력이 없어서 약속 시간 전까지 잤다.
토요일 필라테스, 유튜브에서 템포 빠른 걸로 클래식 34동작. 못 따라하는 것도 있었고. 시간이 짧아도 빡세니까 운동을 덜 했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 바쁠 땐 이런 걸로 해야지.
January 7, 2025 at 3:37 AM
바닥 끝까지 쥐어짜 낸 용기로 움직이는 게 감동적이었다. 최강의 우리들은 총도 회피하고 용기도 굴릴 필요 같은 건 없었는데.

그렇게 깨운 영웅은 혼란에 빠져서 상황 파악 중ㅋㅋㅋㅋ
January 4, 2025 at 3:46 AM
이제 곧 세상이 멸망한다는데 그렇게까지 출근할 필요가 있을까?? 때려치자!! 일하면서 쳇바퀴만 돌다가 마지막에 세상을 구하는 모험을 한판 했다.
일단 얼굴과 대략적인 성격만 정하고 들어갔는데 이런 멋있는 설정이 붙을 줄 몰랐네. 새로운 캐릭터라서 평소에 안 하던 행동 방식으로 움직이려고 했다. 좀 기분파, 충동적인 성향이 있는 일종의 결함품. 평생 지겹게 살다가 마지막에 진짜 재밌었을 듯.
January 4, 2025 at 3:46 AM
토요일은 근력 운동이랑 자전거를 탔겠지?
일요일 자전거 30분
월요일 데드버그 & 버드독 3×20초, 팔굽혀펴기 & 로우 3×11, 스쿼트 & 브릿지 3×12
화요일 필라테스, 자전거 30분
수요일 근력운동 똑같이, 자전거 30분 (타는 중)
January 2, 2025 at 3:03 AM
일요일엔 뭐했지? 자전거 탔나?
월요일엔 데드버그 3×20초, 버드독 3×20초, 팔굽혀펴기 11 8 11, 로우 3×11, 스쿼트 3×11, 브릿지 3×11
화수는 언라이트에 정신이 팔려서 운동을 못했다.
목요일엔 데드버그 3×20초, 버드독 3×20초, 팔굽혀펴기 3×11, 로우 3×11, 스쿼트 3×11, 브릿지 3×11
오늘 금요일은 필라테스, 자전거 30분 타는중.

화수 운동을 안 했더니 어깨가 뭉쳐서 목요일쯤 되니 너무 아팠다. 어제 근력운동, 오늘 필라테스 하니 좀 이제 좀 나아진 느낌.
December 28, 2024 at 4:03 AM
오랜만의 티알! 안의 사람의 지능이 모자란 관계로 캐릭터가 지능을 굴려서 방법을 찾아냈지만 그 방법이란 게 자살 특공이라ㅋㅋ 그래도 난 재생하니까ㅠ 민간인을 희생시킬 순 없지. 근데 파트너가 같이 목숨을 걸어줘서 함께 살았다ㅠㅠ 미안해, 고마워, 감동... 근데 사실은 이미 입원할 정도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는 거야. 마음 아프다...

훈훈하게 마무리되려고 했는데 충격의 에필로그. 돌이킬 수 없는 미래가 오기 직전이다. 결코 물러설 수 없는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December 28, 2024 at 3:59 AM
방금 겨우 오늘치 공부하고, AP 는 다 썼겠다 어지러워서 침대에 좀 누웠어... 어제도 오늘도 운동을 못 했어. 자기 전까지 시간은 있겠지만 운동하면 안 될 거 같아... 샤워만 좀 하고, AP 차면 한 판 더 뛰고 자야할 듯.
December 26, 2024 at 4:02 AM
R3 제드를 만들어야겠다. 아직 초반이라 이벤카도 시원찮고 특4 조건을 맞출 자신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마지막 맵이 마도 로젠부르그더라고.
재료는 곧 모을 수 있을 듯. 퀘스트 패왕 나가신다.
어제 퇴근하자마자 잠도 자는둥 마는둥 운동도 공부도 안 하고 미친듯이 언라만 했다. 그래도 덕분에 프리드리히 쉐리 아인 얻고 총6 검6 특4 파괴2 등등 고급 이벤카도 좀 챙겼다. 검6 을 좀 더 캐고 지옥의 문지기를 얻고 나면 이제 ex쉐랜에서 찬스3 을 캐야하는데 그게 될지 모르겠네...
December 26, 2024 at 4:02 AM
수요일 데드버그 3×18초, 버드독 3×18초, 팔굽혀펴기 3×11, 로우 3×11, 스쿼트 3×10, 브릿지 3×10
목요일 자전거 30분
어제 금요일엔 무슨 일인지 종아리 근육통이 풀리질 않아서 하루 쉬었다.
오늘 토요일엔 데드버그 3×20초, 버드독 3×20초, 팔굽혀펴기 3×11, 로우 3×11, 스쿼트 3×10, 브릿지 3×10
December 22, 2024 at 3:17 AM
토요일엔 필라테스.
일요일엔 데드버그 3×16초, 버드독 3×16초, 팔굽혀펴기 3×11, 로우 3×11, 스쿼트 3×9, 브릿지 3×9, 자전거 10분
월요일엔 자전거 30분
오늘 화요일엔 필라테스. 다리 하나씩 굽히고 티저할 때 드디어 상체를 들어올렸다!
December 18, 2024 at 1: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