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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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8692.bsky.social
낮/이림
@naz8692.bsky.social
입맛에 맞으면 다 먹는 사람 / 드림 벨 백합 헤테로 입맛에 맞으면 암거나 먹음 /고난과역경은 나의 도파민/헤더는 크레페@ff14skaky
좀만 더하면 가챠뽑 70개 할수있는만큼 모인다...
December 1, 2025 at 1:48 AM
그나저나 커미션 중독될거같다
November 30, 2025 at 11:49 AM
트하하하ㅏ 내 기여운 커미션 결과물을 봐라 닝겐들이여!!
November 30, 2025 at 11:39 AM
갑자기 카트리나가 나에게 드림주머리를 선사해줌 그래서 맞춰봄
November 30, 2025 at 2:52 AM
와 만년필 이쁘다^^ 갖구싶네.... 하.....
November 29, 2025 at 12:52 PM
아니 예전에 진짜 좋아했던 캐릭터 속성을 똑같이 갖고있는애가 알레프라서ㅠㅠㅠㅠ진짜 못놓쳐ㅠㅠㅠㅠ
November 29, 2025 at 11:37 AM
이거 해줘야한다고!!!!
November 29, 2025 at 11:37 AM
알레프 내년에 온다고 ㄷㄷㄷㄷㄷ 무조건 뽑아야하는데 이중픽업이라니 이중픽업이라니...ㅜㅜㅜ 최소 140연은 준비해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9, 2025 at 11:35 AM
알레프를 위해 들어가야합니다
트친분들 3.1 황금실 들어가실건가요...??? 전 튜데/빌라 이렇게 노리고 들어가볼까 싶은데...
November 29, 2025 at 11:19 AM
밥먹으러왔은데 양옆으로 외국어 하고있어서 어색하군.. 저는.. 저는 한국어를 할줄압니다
November 29, 2025 at 4:43 AM
리버스가 코라랑도 콜라보해주면 좋겟다....힝...
November 29, 2025 at 1:01 AM
주토피아는 역차별때문에 재주행도 안햇던거라 ㅋㅋㅋ 2도 별로보기싫엇어 ㅋㅋ 근데 개선햇다면 봐야지!
November 28, 2025 at 7:14 AM
옹 주토피아 역차별 개선햇다고? 볼까나..(님공부는요
November 28, 2025 at 6:06 AM
가계부도 정말 자기 맞는게 따로있는건지.. 현실 가계부는 안쓸거같아서 여러가지 시도해보고있는데
구글시트> 가계부어플(유료)+구글시트>노션+구글시트
이렇게 방향잡고있슴

구글시트는 포기못하는게 한달 용돈 얼마나남았는지 자동으로 표기하는건 이게 젤 좋아서...
November 28, 2025 at 4:20 AM
난 아마 블스 사람많아져서 시끄러워지면 여기도 떠날거 같음...
November 27, 2025 at 11:27 PM
아무생각없이 활성세포 다써서 이번에 오픈된 이벤스 못보게된 사람 누구요?
저요!!!(해맑
November 27, 2025 at 10:58 PM
우선인 일 하기싫거서 도쿄여행 가이드 찾아보는중 잼잇당 헤헤
November 27, 2025 at 10:51 AM
백인중심 미국영화 세계에서 이정도로 종족갈등을 잘 풀어내는게 가능할거같냐!!!!!(저기요
November 27, 2025 at 10:49 AM
생각해보니 그렇네 싶어서 알티함
위키드 30년전 작품으로 이만큼 끌고온것도 대단한거라고
내가 위키드에 관해 1편부터 꾸준히 변호하는 말이 있는데....
위키드는 애초에 오즈의 마법사를 뒤집어 해석한 사회풍자적 팬픽이고, 초창기엔 서쪽마녀에게 서사를 만들어준 전복성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다는거임.
문제는 이미 30년 전에 나온 작품이라 그냥 너무 오래됐음. 낡았음. 시대적 파급력을 고려하면 영상화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함.
November 27, 2025 at 9:20 AM
Reposted by 낮/이림
내가 위키드에 관해 1편부터 꾸준히 변호하는 말이 있는데....
위키드는 애초에 오즈의 마법사를 뒤집어 해석한 사회풍자적 팬픽이고, 초창기엔 서쪽마녀에게 서사를 만들어준 전복성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다는거임.
문제는 이미 30년 전에 나온 작품이라 그냥 너무 오래됐음. 낡았음. 시대적 파급력을 고려하면 영상화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함.
November 27, 2025 at 8:31 AM
스buck 코코말차 노취향
November 26, 2025 at 11:01 AM
생각해보니 위키드 그나마 이야기 교훈에서 화 덜아는거 감독이 아시아계라서 그런걸까 라는 뻘생각중
November 26, 2025 at 10:59 AM
오늘 하루는 놀자고 마음먹고 집가서 겜해여지 이랫는데 김장한다구 엄마가 내쫓음..... 으에에에엥 집애서 겜할라햇단말야!!!!
November 26, 2025 at 9:59 AM
어제의 잉놀
물결인데 펜선으로 저렇게 표현하니 또 다른 느낌이다
November 25, 2025 at 3:13 AM
Reposted by 낮/이림
버틴 상성

미친듯이 돌진하는 연상녀들한테 약함...
November 24, 2025 at 7: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