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
banner
nayu--come.bsky.social
나유
@nayu--come.bsky.social
하지만 사랑만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허접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고
형이 신기한 거 하나 보여줄게
December 26, 2025 at 2:48 PM
혼테일 몸빵 ㅈㄴ잘해줌
누가 괴롭히면 말해 내가 대신 맞아줄게
October 18, 2025 at 1:52 PM
이거를 대화라고 할 수 있는건가 ㅋㅋㅋ

혼테일 완벽하게 지 할말만 하고 대답 하나도 안해주는데
이것도 대화인가요? (내공 100)
August 2, 2025 at 12:59 PM
아 뜬금없는데 이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
July 31, 2025 at 9:32 AM
동백꽃 알줔

부잣집 딸인 주카가 고아 소작농 아루루 졸졸 따라다니면서
얘, 너희 집에는 이거 없어? 봄감자가 맛있대. 하고 악의없는 딜링 넣음

아루루 o0(어쩌라고)
July 9, 2025 at 1:43 AM
애들끼리 모여서 밥에 반찬 고추장 참기름 넣고 야매비빔밥 해먹으면

잘 먹는 사람; 도도,, 바우
그럭저럭 먹음: 슈미, 아루루

카이린: 망설이다가 아루루가 먹는 거 보고 따라 먹어봄.
아루루가 맛있지? 우리 어릴땐 이런거 종종 해먹었어 하고 웃으니까 약간 얼굴 붉어지먀 ...응... 하고 더 먹음

주카: 길냥이들이 음쓰통 뒤져서 먹는거랑 유사해보야서 안먹음. 물어보면 나 배가 불러서 ㅎㅎ 함

델리키; 비위가 약해 수저도 안들고 있다가 바우가 왜 안먹냐고 한스푼 크게 떠주는데
그제야 한입 먹고 속으로 이거 간접키스 아닌가 함
July 8, 2025 at 3:26 PM
전설이 틀렸다는 한마디에 식은땀까지 흘리며 안도의 한숨을 쉬는 걸로 보아

나름 주카도 정말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죄책감 가지고 있던거겠지
June 28, 2025 at 1:38 PM
[web발신]
안녕하세요, 혼테일입니다.
길고 긴 여정 끝에 다시 이곳에 왔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사막에서 만나지 않을래?
June 28, 2025 at 5:56 AM
머리를 맞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이거 명대사이긴 한데

아루루가 머리 어디 부딪히기라도 하는 순간 야 가슴은 안아프냐? ㅋㅋ 하고 놀리고싶은 맘도 있음
June 20, 2025 at 7:51 AM
아루루는 어쩐지 결혼하고 나서도 장인어른. 하면 너같은 사위 둔 적 없다!! 당할듯

근데 와카킹 그러면서 챙겨주기는 하는데
말로만 못난사위. 함
June 20, 2025 at 6:50 AM
우울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족쇄를 채웠어요

F: 정말 우울했겠다ㅠㅠ
T: 무슨 족쇄?
June 19, 2025 at 11:01 PM
혼줔은 황태자&공주 컾이지만

뭔가 비주얼적으로만 보면 로판 클리셰인 차갑지만내여자에게는따뜻한 북부대공과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자라서 추위에 약한 공녀 느낌이 있음
June 18, 2025 at 2:24 PM
아루루는 얼빠 기질이 조금 있는걸까 ㅋㅋ
June 18, 2025 at 2:14 PM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데
주카도 따뜻말랑하겠지...

아루루부럽당
June 15, 2025 at 3:19 AM
에아 약간 신뇽 닮은듯

어쩐지 신성해보임
구슬?이 있음
귀쪽에 있는 날개모양 장식
June 14, 2025 at 2:45 PM
나중가면 주카 롤빵머리 작화가 점점 얇아지는데
나는 10권대의 굵은 롤빵머리가 좋은 것 같애

아루루도 엄청 좋아하는 것 같고(ㅋㅋ
June 14, 2025 at 1:45 PM
혼줔은 역시

주카: 내가 그 미친마룡 걱정을 왜해 ㅡㅡ
o0(무사하다니 다행이다)

이 mood가 너무좋음
June 13, 2025 at 3:11 PM
가급적이면 본 외형 말고 인간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걸까나 ㅋㅋ

인간으로 변신하는게 풀메꾸꾸꾸같은 개념?
June 10, 2025 at 4:36 AM
집중 안될때마다 조금씩 그리는중
June 8, 2025 at 11:46 AM
오프레AU 보고싶다

출연순부터 연차 높아서
주카 연차>>>>>혼테일 연차면 재밌을듯

혼테일: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이번에 합을 맞추게 된...
주카: 편하게 말해요^^
June 8, 2025 at 10:02 AM
혼테주카...혼테주카를하세요...
혼테주카를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우리 모두 굶어 죽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이르길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망사랑이라 하셨거늘
(저는 무교이며 위 내용은 날조입니다)
June 5, 2025 at 3:28 PM
Reposted by 나유
이와는 별개로

"한순간도 잊지 마. 나는 네 원수라는 걸..."

이거 주체를 서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해서 좋아하는 대사

혼테일도 가끔씩 마음 약해질때마다 주카는 과거 자신을 배신하고 찔러 죽였던 여자라고 생각하며 긴 밤을 보냈으려나
May 27, 2025 at 11:20 AM
주카가 혼테일한테 꽤 자주 붐따를 날리긴 하지만

누가 혼테일을 날조가 조금 섞인 정보로 욕하고 있으면 은근 기분 상하고 짜증나고 그건 아닌데 싶다가도

반박하면 혼테일 편드는 것처럼 보일까봐 가만히는 있지만 조금 안좋은 시선으로 보긴 할듯
June 5, 2025 at 12:18 PM
도도: 저번에 타코야끼 70알 먹고 구역질했어;

바우: 와 그거 뭐냐... 타코야끼 알러지 그런거 아니야?

아루루: 보통 타코야끼를 70알 정도 먹으면 구역질해.
May 31, 2025 at 9:39 AM
주카가 북적이는 식당 안에서
저... 여기 주문... 주문할게요...! 하면

아루루가 큼큼 하더니 여기 주문요! 해줌
May 31, 2025 at 5: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