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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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지난 주 완성!
November 5, 2025 at 1:03 PM
요즘 출근할 때 엘베에서 가끔 사진을 찍는다.
나를 찍는다는 행위가 사십몇년을 살아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어느날 내가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지고,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장례를 치러야 한다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사진을 써줬으면 좋겠다.
난 원래 사진을 잘 안찍으니까, 그런 사람이란 걸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August 6, 2025 at 4:48 PM
온갖 부기
April 24, 2025 at 3:07 PM
재미있게 읽었어!!
송섬별 번역가님 작업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인데, 작년 가을에 사두고 이제야 읽음.
April 22, 2025 at 8:42 PM
에코 읽기 시작
1. 중세의 미학
March 18, 2025 at 11:07 PM
어제 650년 만에 탐탐가서 허니 버터 브레드 먹음.
지금도 매주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 무섭다는 아는 맛. ㅋㅋㅋ 냠냠.
March 17, 2025 at 11:07 PM
잔인한 후로의 세계
February 22, 2025 at 2:23 AM
교토 타카오
고산지
January 15, 2025 at 2:29 PM
메모리얼 데이

&

애증
September 15, 2024 at 2:40 AM
잘 쫌 해라 쫌.
니 내년에 에프에이 아이가... 우짤낀데
September 9, 2024 at 7:16 AM
좡선생과 회동의 흔적.
박사 무사히 마치시길.
January 19, 2024 at 10:30 PM
서비스 멜론.
January 7, 2024 at 1:46 PM
9월초 다녀온 쓰시마 사고.
사고의 초등학교를 개조한 사곤 키친.
게스트 하우스와 식당을 이용할 수 있음.
주말에는 히가와리 정식. (슈가와리인가 ㅋㅋ)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택시 밖에 없으므로... 렌트 추천.
우리는 1박 2일 내내 히라야마상 차에 실려 다님.
이즈하라까지 쓰시마 구석구석 데리고 다녀주신 히라야마상에게 감사의 인사를...
September 19, 2023 at 9:21 PM
첫개시
July 21, 2023 at 3: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