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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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eu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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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euk.bsky.social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나는 카레장인인가
November 30, 2025 at 3:05 AM
샤넬 립 개탐남..
November 26, 2025 at 5:17 AM
뚜잉 전용 짤
November 24, 2025 at 8:43 AM
육회2
November 24, 2025 at 12:24 AM
육회
November 24, 2025 at 12:19 AM
여기에 정리해야지
October 28, 2025 at 10:32 AM
October 28, 2025 at 8:38 AM
닌자에어그릴아무리닦아도 냄새제거 불가능에 모든 면 청소불가능함을 보니

벤타에어워셔는 갓제품이다
October 28, 2025 at 8:05 AM
저런 안어울려
October 28, 2025 at 7:27 AM
여기에 검은 롱부츠에 가죽 라이더 입으면 좋을거 같은데 대체 언제 입을수 있는 구성일까
October 27, 2025 at 2:04 AM
나도 내가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하긴 했어
October 27, 2025 at 1:46 AM
이 계정에서 이 책을 정리해볼게요…!!
October 26, 2025 at 1:20 AM
October 25, 2025 at 1:06 PM
오...
October 25, 2025 at 12:39 PM
선물받은컵
October 25, 2025 at 12:06 PM
근데 정말 청소가 도움 되는 거 같음
October 25, 2025 at 11:57 AM
이거 사야지
October 25, 2025 at 11:43 AM
이거 사고 싶은데 어때요
October 25, 2025 at 9:14 AM
October 25, 2025 at 4:49 AM
10월 내내 사담 에스엔에스를 그만둔다 그냥 한다 계속 이상태
October 24, 2025 at 2:33 AM
ㅎㅇ
October 23, 2025 at 11:18 PM
이 책이 떠오름

도덕적올바름으로 필요이상의 싸불과 공격, 실질적 손해를 입는 장면을 목격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은
차후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드러내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 이 책 저자가 지적하는 문제

결국 이러한 사람들의 침묵들은 정치적 양극화나 극단화를 야기하고 소통의 부재를 만들 것이라고

상당히 공감이 가고 피부로 와닿는 지적이었음
October 23, 2025 at 9:19 PM
October 23, 2025 at 12:01 PM
October 23, 2025 at 8: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