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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eng.bsky.social
✨ 덕후 할미 ✨ 고양이, 인형, 게임
🐰고양이 키우기 훈수 사절🐰
가방이랑 키링이랑 발렌타인 선물 받았다.. 🥺💕
무거운 가방 이제 못들겠어서 다 정리했더니 가방 빈곤의 삶에 내려진 단비 🥲💕💕
오래 써오던 에코백도 구멍나서 더 기뻤다..
소재 때문에 봄까지가 최선이겠지만 열심히 들어야지했는데 부산 다녀오고 다리 근육 아파서 또다시 병석에 누웠다. 🥲🥲🥲 힝구힝구다.
March 2, 2025 at 11:00 AM
속눈썹 뜯어먹어서 새로 붙이고온 하임스.. 🥲💕 보고싶었다..
얘 주려고 여름에 사둔 맨투맨 꺼내서 입혀봤는데 귀여웡 🥺💕💕💕
January 8, 2025 at 3:09 AM
혈검받느라 지혈용 붕대 감아둔 거 너무 가엽다.
그래도 당뇨 수치 많이 잡혀서 인슐린 0.5ml 맞는다. 🥲💕💕💕
하루에 두 번이나 외출당해서 서러울텐데 간식을 줄 수 없어 굼님이 계속 쓰다듬고 만져주며 달래주며 사진을 찍어 내게도 보여줬음 ㅋㅋㅋㅋㅋ
January 3, 2025 at 2:53 AM
다리 재활겸 벨런스보드를 사봤는데.. 효과는 있는데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오 분 정도 하다가 내려오게됨.. 🫠🫠🫠
진심 내려오고도 발바닥 찢어지는 거 같아서 오열하는 할미스 재활하려다 발바닥 찢어질 거 같다..
December 30, 2024 at 2:20 PM
만두 짱갈래! 컴플리트 쿠폰 썼는데 만두 안 보임 🥲🥲
December 15, 2024 at 4:58 AM
밥도 누워서 먹는 요즘은 진짜 이거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
December 13, 2024 at 1:45 PM
최애랑 시즌 의상 나눠 입고 신남 💃💃🕺🕺
December 2, 2024 at 8:03 AM
포켓캠프 컴플리트 첫날..
캠핑카 있던 빈자리 너무 크게 느껴지네.. 나무라도 한그루 심어주지 🥲🥲🥲
December 2, 2024 at 3:50 AM
누비 가방 이정도면 이제 매우 훌륭하다 생각한다 :D 히히
까만색 가방(10x18) 새로 사서 매우 흡족
November 29, 2024 at 3:30 AM
누워서 할 수 있는거 포켓캠프뿐.. 🫠🫠🫠
November 27, 2024 at 7:50 AM
포켓캠프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고 이 버젼에서의 마지막일 캠핑장 꾸미기를 해봤다. 🥲🥲🥲💕
지난 한 달 즐거웠다..
November 25, 2024 at 1:16 PM
인슐린 4->3->1.5 삼주간 많이 줄였다.. 🥲🥲💕
오늘 병원 두 번 가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줘서 고맙구.. 건강해라 진쨔 14살 아직 아기인데 😔😔
November 22, 2024 at 11:37 AM
털바지
November 18, 2024 at 1:21 PM
얘네 자매 설정한 이유는 한 20년 가까이 미카와 유니를 구분 못하고 삽질한 것에대한 흔적 같은거임 🥲💦
November 15, 2024 at 11:53 AM
포켓 캠프 섭종 전에 알차게 달리는 사람 나야나..
친구 등록된 사람들에게 아이템 쿠키 보내는데 쿠키 안 돌아올 때 마다 궁금하지만 견뎌내고있다.. 🫠🫠🫠 한걸음 뒤에 제가 있다는걸.. 암튼 이것도 쉽지 않네
November 14, 2024 at 10:20 AM
몬헌 베타 해봤는데 3050 ti 로 다소 무리.. ㅋㅋㅋㅋ
사이버 고양이 기여웠다.
November 2, 2024 at 11:49 AM
멘탈 없어 돌아가..
October 29, 2024 at 11:40 AM
진짜 뽀야미랑 집에서 분실된 하나 🥲🥲🥲
집에서 인형 어떻게 잃어버리는거지? 했었던 20년 전의 나자신 머리 박아라 🥲🥲🥲
October 26, 2024 at 3:36 AM
양갱인 어릴때나 지금이나 사람이 움직이면 안 자려고 그래서 너무 걱정이였다. 고양이라면 가수면도 필수인데 얜 너무 안자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그냥 뭐하는지 봐야하는 탐구형 고양이라서라고..
덕분에 얘 이만큼 재우려면 내가 방에서 숨소리만 내며 조용히 있어야했다. 😂😂😂
그리고 지금도 난 방에 갇혀있다. 🫠 근데 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5, 2024 at 4:54 AM
이 버젼으로 2 친구들 나오려나 싶어서 서치하지만 안나와.. 😔😔😔.. 아쉽다
October 22, 2024 at 9:15 AM
내 솜 하찮고 기여워..🥺💕
October 21, 2024 at 3:04 PM
만 원 정도의 헤드셋들만 오래 써오다가(20년..) 외장 마이크 사서 달아봤다. 편한데다 잘 들린다고 해줘서 다행이다싶다. 🥺💕
듣는건 집에있던 초기 골전도 이어폰(오른쪽)을 쓰다가 귀가 영 불편해서 새로 사봤다(왼쪽). 평도 많고 시장 점유율 높은걸 사봤는데 귓바퀴 쪽 피로감이 거의 사라져서 매우 만족중 👍👍 하지만 가격 사악해서 추천할 세팅은 못된다 😔😔💦
할미 게이머의 즐겜 라이프를 위하여!
October 20, 2024 at 2:59 AM
레스님이 선물해주신 개구리랑 뽀야미
October 17, 2024 at 7:13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726,206번째였습니다!
오 생각보다 빨랐다..
September 25, 2024 at 3:24 AM
2023년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년에도 저를 견디세요. 화이팅 🤗
December 31, 2023 at 1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