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냐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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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cutena.bsky.social
난냐큣냐
@nannacutena.bsky.social
🧡
중요한 거.... 회의하러 감
내가 .. .. . . 회사에 계속 있을지 말 지....... 그런...거
December 22, 2025 at 6:24 AM
안 믿겨....
December 18, 2025 at 7:48 AM
회사 다닌지 4개월 정도 됐나
5개월?
진짜??
December 3, 2025 at 9:21 AM
뿍시게 살기란 힘든 것
November 27, 2025 at 10:23 AM
아 팀장님 최고최고최고ㅜㅜㅠㅠ
November 26, 2025 at 5:32 AM
회사에 배울 점이 많고 들어볼 이야기가 많으신 분을 만남.. 멋있드라....
November 20, 2025 at 10:34 AM
아 미팅 너무 재밌어
November 20, 2025 at 7:36 AM
아.. 배곱파
November 18, 2025 at 1:32 PM
살려줘
November 18, 2025 at 12:01 PM
November 18, 2025 at 11:47 AM
요즘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과 산책 나가는 게 너무 좋다... 내가 얼마나 고여있었는지도 알 거 같고... 직접 내 머리에 새로운 물을 채워넣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
November 13, 2025 at 9:37 AM
오전 근무 때 순간 스트레스가 이마까지 왔었음
쉬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3:37 AM
하.............개.처.바쁨.
November 7, 2025 at 8:38 AM
가만히 있는데 구독자가 느는데
November 6, 2025 at 7:51 AM
헬스장 끊은 첫날, 내가 얼마나 나약한지 깨달음
November 3, 2025 at 9:50 AM
뭐라고 모두가 내 연구노트를 보러 몰린다고
October 28, 2025 at 6:35 AM
마음이 쓰리다
October 23, 2025 at 6:25 AM

정직원 됐네
October 22, 2025 at 8:30 AM
얼음장 레츠고
October 21, 2025 at 1:38 PM
집이 너무 추워서 신체 저속 노화 오는 중
October 21, 2025 at 1:37 PM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고 오래 있는 것도 힘든데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October 16, 2025 at 8:04 AM
,,, 대표님께 종합 평가 받는데 왜 기분이 안 좋지.. 갑자기 회사 다니는 즐거움이 떨어짐.
September 30, 2025 at 7:02 AM
팀장님이 나에게 당근을 너무 잘 주심
September 25, 2025 at 5:25 AM
도파민 미침
September 25, 2025 at 5:24 AM
여기가 진짜 조금만 옆으로 가면 2~30대만 갈 것 같은 팝업 밥집만 있고 조금만 옆으로 가면 5~60대만 갈 것 같은 밥집만 있어서 그런가봄
September 18, 2025 at 8: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