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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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emomalhagi.bsky.social
키말
@nandemomalhagi.bsky.social
인생을날로먹다가실제로배탈이났습니다「익혀서먹기」
아니 엄마아빠한테 나 어제 미니트리 사서 공주놀이한거 자랑하니까 엄마아빠는 이러고 놀고있다고 답장옴
진짜 미친거 아닌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 ㅠㅠ
November 19, 2025 at 11:29 AM
弱いとこ含めて全部好きだよ

Happy×2 Days
こずえ 2 / 桃華 5 / 仁奈 5 / 智絵里 5 / 芳乃 4
November 18, 2025 at 2:22 PM
예쁘다 만족!
November 18, 2025 at 1:08 PM
티로직 크리스마스 세트도 아기자기 귀엽다 ♡ 동글동글~
November 18, 2025 at 12:50 PM
다이소에서 충동구매
November 18, 2025 at 12:31 PM
오늘 그린 그림! 오랜만에 크레파스 잡아서 즐거웠다 ^^
November 18, 2025 at 11:16 AM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4:07 AM
좋다
November 18, 2025 at 3:59 AM
급하게 두유 수혈
November 17, 2025 at 5:01 AM
#키말발췌

자조할 시간에 달려
November 16, 2025 at 4:32 AM
#키말발췌

원래 힘센놈이 지는게 맞거든 그게... 좋거든
November 15, 2025 at 2:15 PM
#키말발췌

어머나
November 15, 2025 at 12:13 PM
#키말발췌

좋다...
November 15, 2025 at 11:30 AM
#11월은_집밥의_달
#나의비거니즘구름
오늘 저녁은 어제와 똑같은 비건 양배추참치덮죽입니다
오늘 밥... 아니 죽의 비주얼이 더 처참해져서 열심히 가렸는데, 정작 밥맛은 오늘이 더 좋아요 😇 진짜 알수가 없네
맨날 후라이팬째로 퍼먹던 인간이 플레이팅하려니까 잘 안되네요 쩝
November 15, 2025 at 9:28 AM
일단 간식 섭취
November 15, 2025 at 8:29 AM
추운데 난방비 무서워서 차 마시고 있자니... 무슨 추운 겨울 바람 숭숭 들어오는 낡은 저택에서 따뜻한 차나 붙들고있는 몰락 뭐시기 가문의 구성원이 된 기분임
근데 차를 끓여와주는 사용인도 나야 설거지도 내가 해야하고
1인 n역인거지
November 14, 2025 at 1:26 PM
#11월은_집밥의_달
마침내 제대로된 집밥 사진을 올릴수있게되었습니다 ^^ 기쁘네요!
저속노화밥을 살짝 변형한 렌틸콩, 보리, 귀리, 현미 잡곡밥에 동원 마이플랜트 비건 참치, 두부, 느타리버섯, 양배추, 양파, 마늘 그리고 간장으로 양배추참치덮죽을 만들었습니다

Q. 왜 덮밥이 아니라 덮죽입니까?
A. 그게... 잡곡밥한답시고 물을 너무 많이 넣어버려서 그렇답니다
November 14, 2025 at 12:12 PM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달달한 과일 섭취함... 하 저녁준비고 자시고 일단 살고봐야겠다
November 14, 2025 at 9:54 AM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국립국어원의 온라인 가나다 답변에 따르면 '본 지'와 '안 본 지'는 궁극적으로 의미가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언어란 참... 새삼 신기하다
November 14, 2025 at 3:07 AM
너무 좋아서 괴로워... 😇
November 13, 2025 at 3:44 PM
젠한국 것도 너무 귀엽다 🥹
November 13, 2025 at 2:18 PM
로얄알버트 티포원 정말 예쁘네 ㅠㅠ 아... 아... ㅠㅠ
November 13, 2025 at 2:01 PM
#11월은_집밥의_달
오늘도 두부와 양배추와 양파 등으로 으쌰으쌰 저녁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는 블루베리와 땅콩입니다! 무슨 조합이냐고 물으신다면... 저의 냉장고 파먹기 조합이라고 답해드릴게요

이럴거면 집밥 해시태그를 안 쓰는게 낫지 않나... 싶으면서도? 아무튼 집밥을 해먹은건 맞긴 맞으니까요 ^^ 모쪼록 양해부탁드립니다
November 13, 2025 at 10:09 AM
#11월은_집밥의_달
오늘은 잊지 않고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비주얼이 영 별로라 생략합니다
아무튼 두부를 사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마트에서 산 비건 단백질 음료를 마셨는데... 아무래도 집밥 카테고리에 넣기는 애매하겠지요 ^^;; 그래도 사진이 없으면 허전하니 올려봅니다
November 12, 2025 at 11:19 AM
분위기 실환가 너무 좋아서 쓰러지다... ㅠㅠ
November 12, 2025 at 10: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