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아 너무 통쾌한 느낌~!!ㅋㅋ 통과해서 그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지만~!!ㅋㅋㅋ 그래두 감사합니다.ㅋㅋㅋ편히 쉬세용~!! 힘내봅시댱 아자잣~! ^_^)99 히히!!

크흡 예쓸님 ㅠ~!!! 아유, 그래도 이제 다시 힘내서 해야지! 하고 켰답니다.ㅠ.ㅠㅋㅋㅋ흐흐 이번엔 꼭 한방에 통과할 수 있도록 좀 더 해볼라고요.ㅠ!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당..ㅠㅠ 예쓸님두 오늘 하루 편안히 쉬시구 내일부터 또 힘내보아용 아잣~🤗💕💕

헤헤~! 늦었습니다 ㅎ.ㅎ;; 대답이 더 많아서, 편하게 스루해주셔도 될 거 같아요~! 귀여운 모모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늘 감사합니다~!! 😄😄

너무 길어진 거 같아서..^_^;; 이미지로 보내드립니다. 히히 편하게 스루해주세요~!> <)9

상상을 한다네요...!
허걱 주현이는 가끔 익스트림 스포츠들도 즐길거 같은데 모모는 그런거 같이 가려나요~😮? 겁없는 다람쥐는 이거저거 영감을 받으러 떠나기도 했을것만 같단 생각을 했었다네요..ㅋㅋ
주현이 무대 의상 만들때 옆에 착 달라붙어서 "이건 그럼 구멍을 뚫어줄 수 있어?" 하고 뭔가 마술에 쓸만한 공간을 쫑알거리면서 말해주면서 모모 몰래, 영상 찍고 있는 카메라에 장난스럽게 마술 장난 칠거 같은...!

싶은 다람쥐..ㅋㅋ아! 뭔가 예상가능한 햇살다람쥐였다니 잘 굴렸단 생각에 빵긋 웃어요(제가ㅋㅋ)
주현이두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모모도 언제나 비슷하단 생각을 은은히 했어요👀(아닐수있지만!)
ㅋㅋ구석졌지만 맛집이였던 곳이 유명해져서 둘이 먹으러 가려다 웨이팅이 길게 늘어져있으면 서로를 마주보고 꺄르르 웃을 것만 같고...(다들 알아버렸네~? 이런 느낌으로요!) 뭔가, 웨이팅이 너무 긴데 아는 맛이면 다른 곳으로 떠날 것 같은 친구들. 모르는 맛이면.. 장난도 치고 마술도 보여주면서 기다릴거라는

헉~!중요하죠!! 아마 모모가 물어봐주면 주현이 옆에서 고개 끄덕이고 있을 것만 같아요ㅋㅋ내려서 묻는 한달 사느냐는 말에 웃으며 우리 이번 일정이 그렇게 안될걸?! 하고 웃고ㅋㅋ이야기해주신 맛집 중에서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볼것만 같죠ㅋㅋ밥먹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다음번에는 한달살기로 해볼까~? 제안하기도 하고요!
옆에서 박수만 쳐줘도 분명 모모의 빛나는 모습에 다들 따라왔을텐데도요! 역시 대장의 면모를 살려주는 건 모모대원뿐이라고 다 끝나고 나면 번 돈의 일부만 자기가 가지고 모모에게 쏟아줬을것만 같아요ㅋㅋ잘 벌었다는 걸 자랑하고

좋아하기도 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속 터놓고 말하는 건 모모정도 일꺼라, 의지도 하고 있을테죠. 아무래도, 정말로 꼬질남매가 된다면...책임지고 길거리 마술쇼로 팁이라도 받아서 먹을 걸 챙겨줬을테니, 정말로 잘 먹었을거에요!헉!!너무 좋아요!! 거기 나가게 되면 모모가 참 좋은 사람이다~이런 이야기 하다가도 조금 제 딴에 속이야긴가? 하면, 손에서 뭐 튀어나오고 해서 제작진이 식겁하는 거 나와도 재밋었을 거 같구ㅠㅋㅋ둘이 돌아다니는 루트가 엄청 특이해서 '주모로드' 뭐 이런ㅋㅋ이름으로 따라하는거 나와도 웃길거 같아요~!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둘다 짐 많은 사람들인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ㅋㅋ 택시 아저씨도 혹시 이사왔냐고 물어보구..ㅋㅋ그러면 주현이가 장난스럽게, '동생이랑 한달살기 하러 왔죠~!'하고 너스레 떨어요ㅋㅋ마술사의 영혼의 파트너 같은거니까..★ㅋㅋ생각보다 친칠라 인형은 잘 없어서 늘 다른 사람들의 사진 보고 만들고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제 예상에 주현이는 확신의 ENFP 일거에요ㅋㅋ정말 살짝만 다른 두사람... 주현이도 은근 가볍게 굴어서 진짜 친한 친구가 몇 없기도 하고(본인은 친구라곤 생각하지만요!) 자기를 필요로 하는 그 느낌을 엄청

열심히 인형제작을 하는 거겟죠!?(처음엔 비둘기만들려고 한거지만!)
첨에 그거 제안 받으면ㅋㅋㅋ 왠지 주현이 자기는 아닌 줄 알고 쏙 빠지다가 같이요! 하면 그제야 옆에 붙어서 와, 나 이런거 처음 해봐! 하고 모모한테 속닥이는거 떠올라요ㅋㅋㅋ 역시 아름답고 귀여운 친칠라 옆에는 바보다람쥐가 함께하는 것이겟죠(?)ㅋㅋㅋ 아! 은근 둘다 P인걸까요?ㅋㅋ대략만 정해놓고 새로운걸 만나는건 옆에 소중한 친구가 있어서도 있겠지만, 역시 재미도 한몫했을 거 같아요. 그러다 의외로 돈 탈탈 쓰고서 지갑 털어보여도 귀엽겠단 생각이~!ㅎㅎㅎ

허걱~!그 2개의 옷을 돌려 입는 것도 귀여웠을 거 같아요!!ㅋㅋㅋ아무래도 모모가 패션쪽으로 일을 하기도 하니까, 큰 가방 같은 거 들고 왔다면 나름대로 힘내서 다 들어주기도 했을것만 같구^_^)9(하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은 짐을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짐에 파묻힌 다람쥐 같기도 하겠네요!)ㅋㅋ아! 반응이 너무 귀여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다람쥐가 기고만장해진다면 그건 모모의 응원에 심취한 이유일거에요ㅋㅋ동물 품에 안고 사진찍거나 아님 손에 서로 반대로 올려놓고 사진찍는것도 너무 귀여울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도 써먹으려고

하는 장난치는 상상해버리는ㅋㅋ 동그라미 뚠뚠 옷 친칠라라니 데굴 데굴 굴러다닐것만 같잖아요!ㅋㅋㅋ근데 정말 모자나 목도리 같은거 지나가다가 귀엽고 따뜻해보이면 쏠랑 사와서 입혀줄것 같긴 해요 ㅋㅋㅋㅠㅠ 점차 인형과 비슷해지는 모모..ㅋㅋ

정말요!? 사실 이런건 대부분 상대비교다보니까..ㅋㅋ 제가 몇달에 한번 그릴까말까 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요!?ㅋㅋ하 이런 대장이라도 언제까지고 대장일 수 있는거냐구요ㅠㅠ장난꾸러기 다람쥐는 의지받는 게 넘 신기하고 열심히 해야지! 이런 마음이 제일 클테죠~!ㅋㅋ시밀러룩이라니!! 너무 좋아요!! 깔끔한 의상도 귀엽지만, 겨울이니 조금 보온성을 신경쓴 옷이 좋을것 같단 생각을~!ㅋㅋ허걱 유카타도 세트로 입으면 너무 귀엽지 않을까요?! 모모를 제 앞에 세워보더니 이거봐 이거봐, 하고 제 소매를 끌어 올려서 이러면 모모 사라지는 마술~!

그런가요!? 아니 아내님은 자캐복지가 좋으신 분이라고 늘 생각했는데!!😮꺅~! 넘 좋아요..! 아무래도, 주현이도 자길 의지해주는 동생을 대장으로서 챙길거 같아요~! 대장놀이가 맘에 든 이제 곧 성인 다람쥐..ㅋㅋㅠ대장은 대원을 챙긴다! 하고요!ㅋㅋ맛있는 거 먹여주는 거 외에 해줄 수 있는게 적기두 하고ㅠ주현이는 졸업여행으로 간다고 치면, 폴라로이드도 챙겨왔을 거 같아요. 바로바로 숙소에서 사진 찍어서 판에 꽂아가지고 꾸미기도 하고ㅎㅎ겨울쯤일테니까, 모모에게 겨울 모자랑 목도리 낀 친칠라인형도 챙겨줬을것만 같아요! 기념품이라면서요!

와!!ㅋㅋㅋ 무사히, 사진을 찍고서 나눠가졌을 생각에 두근두근해요😊ㅋㅋ! 늘 모모를 그려주시는 아내님의 트윗을 보면서 행복해진답니댜..! 모모 대학교 가기 전에 졸업 여행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ㅋㅋ 뭔가 대학교 가서도 주현이 열심히 알바해서 파티 코스메뉴 맛집을 찾아서 데려가는 생각했어요...🐿<(여긴 파티 음식을 여러개 먹을 수 있대!) 하면서요 ㅋㅋㅋ

맞아요~! > <)99 히히 처음에 가서는 왜이리 빨라~? 이러면서 어색해하는 주현이와 바로 자세 잡는 모모를 생각했다네요~!! 너무나 오랜만이라 부끄럽지만...😋히히~! 좋아해주셔서 기뻐요~!ㅋㅋ 컸을때에도 가끔 갔겠지~하며 혼자 좋아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