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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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affle.cc
카이선생, 생일 축하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2:40 AM
혼자만 먹냐고 눈빛으로 말씀하십니다.
November 7, 2025 at 8:40 AM
푹 자면 숙박비 뽑는 겁니다.
November 2, 2025 at 4:09 AM
주차가 편하면 대충 먹습니다.
November 2, 2025 at 12:19 AM
짬뽕!
November 2, 2025 at 12:15 AM
저는 메뉴판 그림을 보기 전까지는 양장피와 팔보채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October 8, 2025 at 7:15 AM
악덕 집사가 음해사진을 올릴수록 점점 정여름선생은 종교가 되네요. 전, 아주 바람직하다고 여깁니다. 저는 노동의 종말 1호 제자가 되고 싶으니까요.
September 27, 2025 at 12:53 PM
워워~~~ 저도 그런 경우나 속생각을 했었다는 말입니다.
September 27, 2025 at 12:34 PM
그래서 뒤늦었지만 반성하고 있습니다.
September 27, 2025 at 12:31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ptember 12, 2025 at 11:29 PM
누가 출장 가시나 보네요.
September 12, 2025 at 4:49 AM
포살롱으로 변해서 너무 비싸졌어요.😭
September 8, 2025 at 8:24 AM
September 6, 2025 at 9:34 AM
예전에 의료보험료 평균 만원씩만 올리면 사보험이 필요없다는 썰이 있었죠. 아마 보험사 이윤을 위해 개무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공영화 할 대상이 너무 많습니다.
August 31, 2025 at 5:27 AM
나는 누구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제 한줄평입니다.
August 8, 2025 at 8:56 AM
쌤, 예전에 금강산에 아니 갔나요?
August 1, 2025 at 4:25 PM
글씨 쓴 분이 누굽니까. 명필이네요.
June 3, 2025 at 12:43 PM
다윈 학설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June 2, 2025 at 2:01 PM
저는 방학동이 좋아요.
May 9, 2025 at 2:39 AM
눈일 경우도 생각하셔야지요, 도사님.😜
April 21, 2025 at 4: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