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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나는 내란공감범이 41%+8%라고 생각합니다. 내란공감범이 저렇게 많아서 슬픕니다. 아직도 49%는 내란동조범입니다. 작살내야 합니다.
December 5, 2025 at 3:36 AM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 첫눈을 맞은 건 TK의 딸 덕분이고, 그날 국회로 달려간 이들 덕분입니다. 빚, 졌습니다.
December 5, 2025 at 2:33 AM
빨갱이 때려잡는 국가보안법처럼 극우꼴통을 때려잡는 헌법존중수호법을 만들자고요. 내란공감범은 맘속으로만 생각하되 표현하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December 5, 2025 at 2:01 AM
윤석열의 난 이후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문자를 날렸답니다. 다시 돌이키는 이유는 일 년 전 맘이 흐트러질까 다잡으려고 그럽니다. 내란공감범이었던 이들을 어쩔 수 없이 마주치기 전에는 내 발로 만나지는 않았답니다. 그래서 뿌듯하답니다. 모든 응원봉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찍이 떠드는 한 이런 의지는 변함이 없음을 알리고 지속하려는 의지랍니다.
December 4, 2025 at 1:46 PM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December 4, 2025 at 12:35 PM
다시 언급합니다. 염정공서(廉政公署)와 탐오조사국(貪汚調査局)에서 염은 청렴(淸廉)할 때 염이고, 탐오는 탐관오리(貪官汚吏)를 뜻한답니다. 공수처는 너무 순해 보이고 직관적이지 않아요. 공수처는 공인인증원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공인이 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통장부터 탈탈 털어 재산형성과정을 제일 먼저 들여다봐야지요. 공인인증서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인증원 로고는 단두대로 하고요.
December 4, 2025 at 8:25 AM
처음 주민증 만들 때 OTP를 주세요. 적어도 주민번호 7번째부터는 자동생성하면서 쓰게 해주세요. AI 시대라면서요.
December 4, 2025 at 7:24 AM
황산벌에서 윤어게인파와 응원봉파가 명운을 걸고 패싸움 대전을 펼친다면 몇이나 모일까 궁금한 오후...
December 4, 2025 at 5:41 AM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 혹은 기억에 남는 인상은 무엇인가? 나는 산이라고 생각한다. - 정석, 《도시의 발견》(메디치미디어, 2016), 87쪽

YS는 남산의 경관을 해친다고 1994년 11월 20일 오후 3시 남산 외인아파트를 폭파해 철거했죠. 이 아파트는 박통이 서울에서 가장 풍광 좋은 남산에 1972년에 지었답니다. 남산을 되찾고 군사정권을 폭파해 없애버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석 교수는 서울의 상징물로 산을 꼽았습니다. 이 말이 백번 옳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에 뭘 자꾸 세우려고 하지 마세요.
December 4, 2025 at 5:22 AM
삼한사온처럼 독방에서 변비와 설사를 오가는 삶을 살다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 - 삼변사설
December 4, 2025 at 4:16 AM
오늘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3, 2025 at 12:46 PM
수요일엔 빨간 단두대를~~~
December 3, 2025 at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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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 집행 기념 ♬♬
2026.1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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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념품을 얼른 갖고 싶습니다.
December 2, 2025 at 9:26 PM
마침내 월드컵에서 홀란드를 보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December 1, 2025 at 6:58 AM
돌부처 이창호 9단 통산 1,968승... 스승 조훈현 9단과 최다승 공동 1위
December 1, 2025 at 3:10 AM
여고 졸업 후 처음 만난 듯 반겨준 견생 5년차 자두선생. 그런데 우리가 동기동창인가요... #댕댕이
November 29, 2025 at 6:53 AM
바삐 역적 청산을 하라는 혁명적 단풍 #나무와풀
November 29, 2025 at 6:49 AM
유난희 붉은 맑스 지향적 단풍 #나무와풀
November 29, 2025 at 5:18 AM
요맘 때 생각나는...
November 29, 2025 at 3:39 AM
노사연은 있어도 노 사연 반려인은 없네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November 28, 2025 at 5:10 AM
오늘 새참으론 동래할매파전이 어울리지 싶다.
November 27, 2025 at 6:16 AM
한덕수 15년 요청. 최고형으로 올려 치지 않으면 이번 화살은 부러지지 않을 게다.
November 26, 2025 at 8:31 AM
Pocket이 문을 닫았네요. 무관심했음을 반성합니다. 여러 대체 앱이 있지만, 가장 유사한 Folio로 가 봅니다.

savewithfolio.com
November 26, 2025 at 6:22 AM
오늘 바람직한 출근 복장...
November 25, 2025 at 5:15 AM
이 시간에 딱 어울리는 그림...
November 24, 2025 at 6: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