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마츠는 걍 뭐지 싶어서 아까 건네준걸 읽어봄 근데 개같이써서 못알아봄 아 패러디 망했다 ㅋㅋ 알파버스 쥬시마츠 다시 돌아와서 이 썰을 살려줘
이치마츠는 걍 뭐지 싶어서 아까 건네준걸 읽어봄 근데 개같이써서 못알아봄 아 패러디 망했다 ㅋㅋ 알파버스 쥬시마츠 다시 돌아와서 이 썰을 살려줘
음~~?
엥?
...
쉐~~~~!!!
네가 왜 있는데!!
너는 죽은게 아니였나?!
...
그러면 너가 죽어줘야겠네
흠? 나는 이제 태어난지 2시간째다
아니 애초에 내가 안죽었는데 네가 생겨난거니까 네가 죽어야지!!
이럼서 서로 죽이려고 싸우다가
막상 죽일기회가 오면
어쩐지...
마음이 그래서
주저하고 있던중에
다른사람한테 들켜서
임시 동맹관계되고
...
음~~?
엥?
...
쉐~~~~!!!
네가 왜 있는데!!
너는 죽은게 아니였나?!
...
그러면 너가 죽어줘야겠네
흠? 나는 이제 태어난지 2시간째다
아니 애초에 내가 안죽었는데 네가 생겨난거니까 네가 죽어야지!!
이럼서 서로 죽이려고 싸우다가
막상 죽일기회가 오면
어쩐지...
마음이 그래서
주저하고 있던중에
다른사람한테 들켜서
임시 동맹관계되고
...
멀티플(같은 사람이 둘 이상 존재할때 그냥 죄다 죽여버리는 처벌있음)이 일어나고
멀티플(같은 사람이 둘 이상 존재할때 그냥 죄다 죽여버리는 처벌있음)이 일어나고
"포켓몬을 말안하지않음?"
트레이너를 그렇게까지 신뢰하지는 않는거같다
토도린 ㅡ 노말/페어리 타입 포켓몬 / 트레이너를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상황이 너무 엉망일때 노래로 모두를 재우고 혼자서 디저트를 먹으러간다, 트레이너인 오소마츠의 지갑을 털어서.
"포켓몬을 말안하지않음?"
트레이너를 그렇게까지 신뢰하지는 않는거같다
토도린 ㅡ 노말/페어리 타입 포켓몬 / 트레이너를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상황이 너무 엉망일때 노래로 모두를 재우고 혼자서 디저트를 먹으러간다, 트레이너인 오소마츠의 지갑을 털어서.
다섯마리의 포켓몬을 데리고 다닌다
쥬시츄 ㅡ 격투타입(?) 포켓몬 / 백만볼트 대신 백번홈런이라는 걸 쓰며 이걸 쓰면 상대 포켓몬은 혼란에 걸린다, 전투시 야구방망이를 들고있다
이치뻐기 ㅡ 독타입 포켓몬 / 전투시 캐이시가 순간이동을 하듯이 사라진다... 근데 파트너를 버리고...
쵸로리타 ㅡ 풀타입 포켓몬 / 그나마 트레이너의 말을 잘 따르지만 전투에 강한 편이 아니다... 금방 뻗어버리고 만다
카락스 ㅡ 물타입 포켓몬 / 트레이너의 말을 잘 따르지않고 의도치않게 아군에게 혼란을 걸기도 한다
다섯마리의 포켓몬을 데리고 다닌다
쥬시츄 ㅡ 격투타입(?) 포켓몬 / 백만볼트 대신 백번홈런이라는 걸 쓰며 이걸 쓰면 상대 포켓몬은 혼란에 걸린다, 전투시 야구방망이를 들고있다
이치뻐기 ㅡ 독타입 포켓몬 / 전투시 캐이시가 순간이동을 하듯이 사라진다... 근데 파트너를 버리고...
쵸로리타 ㅡ 풀타입 포켓몬 / 그나마 트레이너의 말을 잘 따르지만 전투에 강한 편이 아니다... 금방 뻗어버리고 만다
카락스 ㅡ 물타입 포켓몬 / 트레이너의 말을 잘 따르지않고 의도치않게 아군에게 혼란을 걸기도 한다
나 그래서 아직도 그 스테이지야
아이템써도 빡센듯 **
나 그래서 아직도 그 스테이지야
아이템써도 빡센듯 **
사냥방법, 식사방법, 위험한 것들을 피하는 법 같은거 다 가르쳐주면서
보고싶은 장면 : 둘이서 본인이 다치면서까지 서로 죽이려고하는거 (몸에서 연기나면서까지 햇빛에 노출되게하기, 십자가 들고와서 같이 데미지 받기... 둘다 바보라서 이런거) 어케저케 둘다 안죽도록 그 위험한 것들 전부 견뎌내고 화해햇으면 좋겟다 주위가 어떻든간에... 그러다가 서로 피도 빨아보고 피 흥건한채로 뽀뽀도 하고
사냥방법, 식사방법, 위험한 것들을 피하는 법 같은거 다 가르쳐주면서
보고싶은 장면 : 둘이서 본인이 다치면서까지 서로 죽이려고하는거 (몸에서 연기나면서까지 햇빛에 노출되게하기, 십자가 들고와서 같이 데미지 받기... 둘다 바보라서 이런거) 어케저케 둘다 안죽도록 그 위험한 것들 전부 견뎌내고 화해햇으면 좋겟다 주위가 어떻든간에... 그러다가 서로 피도 빨아보고 피 흥건한채로 뽀뽀도 하고
아이템 쓸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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