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약간 완벽하게 아무것도모르는거랑 비슷하게 영화를 봐서 마지막이 상당히충격이었습니다...
파트너관을좋아하는저로서는 솔직히좋앗습니다 사랑이더군요(그러시겟지)

그리고 나선계단이나오고 유전자에관한내용이래서 혼자 ㅈㄴ멋대로 왓슨과 크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영화고 dna이중나선에대한 논문을 발표하기전에 한명은 발표하자하고 한명은 반대해서 인간으로부터자유의지를뺏을셈인가!! / 이논문은유전자가인생을모두결정한다는내용이아니야!! 실제로도 그렇지않고!! 이렇게 2층에서 싸우다 나선계단으로 굴러떨어질거라고 진짜 완전 망상을 하고갔엇음

멜론이.멜론이저를(흑흑) ㅜㅜ새계정만들러고해도안대여... 만약 성공하면 꼭다시모시러가야만(ㅠ

저사실 새로파기도 시도해봣는데 잘못된요청이라네요 하,,, ㅜㅜ 혹시 성공하면 꼭 다시 모시러가겟습니다 불쌍한제소식 부디 바다건너 트위터땅에두 전해주시기를 ,,,

- 크고 좋은 말과 작고 속된말로 짜치는ㅎ 미시적인 나의 일상을 일관성있게 연결해 가져가야만 한다. 어려운 인생의 숙제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모든 크고 좋은 말들이 모두 공허하다. 일상속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눈앞에있는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인류애라는 말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수련법 중 하나가 앞서도 말한 비위를 단련하는 것이다

이제 한국 국민들이 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이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법을 어기기에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가 되고 말았다. 힘이 있거나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면 어겨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