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어이없음
(시날 스포 아님)

장면 열때 기벽도 함께 시작되는 것도 자꾸 까먹는데 단서 적절하게 배치하고 힌트 주는 걸... 진짜 죽어라 못함
으엉
허엉

입문탁 몰아드리고 싶은 맘도 있긴 한데 내가 둘수사 GMPC를 진짜 못함 플레이어 두 명 있고 GM만 서는 거면 그나마 할 만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그닥 자신은 없는 흑흑

CST는 그냥......
......
그냥 갤탭으로 쓸까
어차피 대부분 데이터베이스고 룰이나 세션의 흐름에 할애한 분량은 얼마 없단 말이지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나는 퍼즐류에도 약하고...
내가 마스터링과 플레잉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귀 찮 다

하긴 생각해보면 둘수사도 처음에 흐름 잡기 어려웠는데 메모장에 룰 요약하고 세션 흐름 정리하고 헤딩탁 가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아직도 둘수사 GM은 죽어라 못하지만)
비슷한 문제인듯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