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녹이 섞이며 만들어내는 짙은 어둠에 마음이 동하길래 색 연습할겸 생각난 녀석 꾸덕꾸덕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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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포스트의 멘션이 열려있는 한 블친소를 열어둡니다
미리 홍보 감사드립니다
읽어보시고 마음 남겨주신분들 중에 제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분께 별도의 멘션 없이 선팔 드리겠습니다
- 낙서를 많이?합니다
- 배고프다는 얘기를 많이합니다
- 퀴어프렌들리합니다
- 바이오에 있는 링크에 그림피드가 있습니다
- 남의 이야기들을 홍보해주기 위한 RT를 많이합니다
- 프로필과 메인 포스트 및 타래를 꼭 읽어주세요
- 인용이나 퍼블릭 포스트만으로 대화교류를 하시는분은 죄송합니다
알림창이 자주 터져서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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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강제로 뜯어냅니다
GL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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