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얘기한 오타쿠짓... 시메지였습니다
셋업이랑 안 맞아서 뜯었고, 잘 봉합했습니다
셋업이랑 안 맞아서 뜯었고, 잘 봉합했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2:32 PM
일전에 얘기한 오타쿠짓... 시메지였습니다
셋업이랑 안 맞아서 뜯었고, 잘 봉합했습니다
셋업이랑 안 맞아서 뜯었고, 잘 봉합했습니다
상품 & 확률 확인하고 시뮬레이션 조금 해서 긴장도 낮추려고 했는데 무심코 드래그했다가 생긴 클릭 이슈...
그래도 이슈 생긴 덕분에(..) 긴장 풀리긴 했어요
그래도 이슈 생긴 덕분에(..) 긴장 풀리긴 했어요
December 25, 2025 at 12:56 PM
상품 & 확률 확인하고 시뮬레이션 조금 해서 긴장도 낮추려고 했는데 무심코 드래그했다가 생긴 클릭 이슈...
그래도 이슈 생긴 덕분에(..) 긴장 풀리긴 했어요
그래도 이슈 생긴 덕분에(..) 긴장 풀리긴 했어요
사실 어제도 다정시 방송하는(기억들로 재구성된) 꿈을 꾸긴 했는데
December 20, 2025 at 1:11 PM
사실 어제도 다정시 방송하는(기억들로 재구성된) 꿈을 꾸긴 했는데
며칠 안 남았다... 조금만 참으면 된다!
December 20, 2025 at 12:05 PM
며칠 안 남았다... 조금만 참으면 된다!
쪽잠에 다정시 방송 관련해서 악몽을 하나 꿨는데
내용이 좀 우는 소리 같아서 당황스러운 마음과 다정시 관련 꿈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는 마음이 공존함
내용이 좀 우는 소리 같아서 당황스러운 마음과 다정시 관련 꿈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는 마음이 공존함
December 16, 2025 at 8:14 AM
쪽잠에 다정시 방송 관련해서 악몽을 하나 꿨는데
내용이 좀 우는 소리 같아서 당황스러운 마음과 다정시 관련 꿈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는 마음이 공존함
내용이 좀 우는 소리 같아서 당황스러운 마음과 다정시 관련 꿈이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는 마음이 공존함
엊그제는 사용하는 프로그램 바꾸려고 했던 건데 일이 늘었고
오늘은 그냥 오타쿠짓 하려고 했던 건데 일이 늘었다...
아직 탈력감은 있긴 한데, 다정시 보고 멘탈은 회복했어요
오늘은 그냥 오타쿠짓 하려고 했던 건데 일이 늘었다...
아직 탈력감은 있긴 한데, 다정시 보고 멘탈은 회복했어요
December 14, 2025 at 2:17 PM
엊그제는 사용하는 프로그램 바꾸려고 했던 건데 일이 늘었고
오늘은 그냥 오타쿠짓 하려고 했던 건데 일이 늘었다...
아직 탈력감은 있긴 한데, 다정시 보고 멘탈은 회복했어요
오늘은 그냥 오타쿠짓 하려고 했던 건데 일이 늘었다...
아직 탈력감은 있긴 한데, 다정시 보고 멘탈은 회복했어요
예상하긴 했는데 만들어놓은 걸 재생하는 거구나
December 4, 2025 at 2:59 PM
예상하긴 했는데 만들어놓은 걸 재생하는 거구나
술도 마신 김에 과거의 다정시를 여럿(?) 보고 왔는데, 난 여전히 당신이라서 좋더라고. 여전히, 좋아하더라고.
December 3, 2025 at 3:40 PM
술도 마신 김에 과거의 다정시를 여럿(?) 보고 왔는데, 난 여전히 당신이라서 좋더라고. 여전히, 좋아하더라고.
여름의 태양, 사랑에 빠지는 순간 / 봄날의 햇살, 사랑임을 확신하는 순간으로 정정
November 30, 2025 at 8:06 PM
여름의 태양, 사랑에 빠지는 순간 / 봄날의 햇살, 사랑임을 확신하는 순간으로 정정
이전 그림은 우리에겐 존재했는데 실제론 존재하지 않아서 실재했음을 확인하고자, 확인받고자 쳐다보는 그림이었다면,
지금 그림은 아직 스케치지만, 실존했던 사람이 내일이면 홀연히 사라질 것 같아서, 그걸 부정해 줬으면 해서 눈을 못 떼겠는 그런 그림이랄까.
서로 다른 의미로 한여름 밤의 꿈...
지금 그림은 아직 스케치지만, 실존했던 사람이 내일이면 홀연히 사라질 것 같아서, 그걸 부정해 줬으면 해서 눈을 못 떼겠는 그런 그림이랄까.
서로 다른 의미로 한여름 밤의 꿈...
November 30, 2025 at 4:01 PM
이전 그림은 우리에겐 존재했는데 실제론 존재하지 않아서 실재했음을 확인하고자, 확인받고자 쳐다보는 그림이었다면,
지금 그림은 아직 스케치지만, 실존했던 사람이 내일이면 홀연히 사라질 것 같아서, 그걸 부정해 줬으면 해서 눈을 못 떼겠는 그런 그림이랄까.
서로 다른 의미로 한여름 밤의 꿈...
지금 그림은 아직 스케치지만, 실존했던 사람이 내일이면 홀연히 사라질 것 같아서, 그걸 부정해 줬으면 해서 눈을 못 떼겠는 그런 그림이랄까.
서로 다른 의미로 한여름 밤의 꿈...
초스피드 사진 찍기도 못 해줄 것 같지만 룬깅이는 데려간다
November 28, 2025 at 12:25 AM
초스피드 사진 찍기도 못 해줄 것 같지만 룬깅이는 데려간다
이제 와 얘기하지만, 상태가 애매하면 저 그림을 쳐다보곤 했어요.
미술관에서 그림과 나만 남겨진 것처럼 오롯이 내게 주는 느낌을 곱씹고 그 근원을 파헤치듯이 그 그림을 바라보곤 했어요.
이러니까 갖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거죠.
미술관에서 그림과 나만 남겨진 것처럼 오롯이 내게 주는 느낌을 곱씹고 그 근원을 파헤치듯이 그 그림을 바라보곤 했어요.
이러니까 갖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거죠.
November 25, 2025 at 8:29 AM
이제 와 얘기하지만, 상태가 애매하면 저 그림을 쳐다보곤 했어요.
미술관에서 그림과 나만 남겨진 것처럼 오롯이 내게 주는 느낌을 곱씹고 그 근원을 파헤치듯이 그 그림을 바라보곤 했어요.
이러니까 갖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거죠.
미술관에서 그림과 나만 남겨진 것처럼 오롯이 내게 주는 느낌을 곱씹고 그 근원을 파헤치듯이 그 그림을 바라보곤 했어요.
이러니까 갖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언어 공부하는 앱에 (직역하면) '그녀의 사인이 그리워'라는 뜻을 가진 문장이 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어제(구매 전)는 안 시키더니 오늘은 연속으로 시킨다...
어떻게 알았는지 어제(구매 전)는 안 시키더니 오늘은 연속으로 시킨다...
November 19, 2025 at 9:54 AM
언어 공부하는 앱에 (직역하면) '그녀의 사인이 그리워'라는 뜻을 가진 문장이 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어제(구매 전)는 안 시키더니 오늘은 연속으로 시킨다...
어떻게 알았는지 어제(구매 전)는 안 시키더니 오늘은 연속으로 시킨다...
아 젤다무쌍이 이미 나왔구나, 왠지 자꾸 보이더라니
November 19, 2025 at 8:08 AM
아 젤다무쌍이 이미 나왔구나, 왠지 자꾸 보이더라니
다시 확인해보니까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지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덴 다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임)
나도 접속 불량이 돼서 거기까지 말을 못해줬어...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덴 다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임)
나도 접속 불량이 돼서 거기까지 말을 못해줬어...
November 18, 2025 at 11:59 AM
다시 확인해보니까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지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덴 다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임)
나도 접속 불량이 돼서 거기까지 말을 못해줬어...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덴 다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임)
나도 접속 불량이 돼서 거기까지 말을 못해줬어...
볼 때마다 뭐가 생각이 날락 말락 했는데, 창조의 기둥을 닮았다고 생각한 거였다
November 15, 2025 at 3:16 PM
볼 때마다 뭐가 생각이 날락 말락 했는데, 창조의 기둥을 닮았다고 생각한 거였다
멀미한 건 아닌데 갑자기 상태가 끈 떨어진 연처럼 훅 나빠져서 잠깐 기절했었다...
November 9, 2025 at 6:48 PM
멀미한 건 아닌데 갑자기 상태가 끈 떨어진 연처럼 훅 나빠져서 잠깐 기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