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러 게임 재밌었다 난 진짜 퍼즐게임류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음 이거 다하고 황금우상사건 하고 있는데 그건 지금 막혔어ㅠㅠㅠ 너무 어려워 스토리텔러는 마지막 도장모으기랑 악마는 진짜 모르겠어서 공략 몇 개 찾아봤지만....

어바등 뽕차면 해무 삑삑이 인형 누르며 노는 중
너무 아까워서 밖에도 못 데리고 나감

칼바니아 이야기
그림체가 취향이라 뽑아 들었다가 내가 좋아하는 남장여자기사가 투톱 주인공 중 하나길래 읽어봄 시트콤 형식의 만화고 그림체가 진짜 취향이었음 내용은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