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젤리 타입이군요!! 저는 예전에 유럽 살 때 1mg짜리 사둔거랑, cvs에서 새로 산 3mg짜리 먹고 있어요!! 둘 다 알약이라 반 쪼개서 먹기도 해서, 약국 가셔서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로마 오일도 도움 된다고 하니 자기 전 베개나 귀 뒤에 살짝 발라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저는 처음에 3mg먹다가 요즘에는 1mg까지 줄였어요!!! 이번주에는 끊어볼 예정입니다😼

오 이건 몰랐네요!!!! 피곤맨님 감사합니다🥺🥺

헉 그만큼은 아니기는 했어요!! 저 오후에 갔는데 1시간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저는 그냥 SSA 쳐들어와서 무한대기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주옥같은 말이군요... 저의 인고의 세월과 불안감이 매우 두렵지만 잘 이겨내기 위해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겠어요...!!!

앗 커피짐승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뭔가 위안이 되네요🤣🤣 막 진짜 노는것보다 전공이 좋고 그러지는 않는데 (아주 가끔 한번씩 정도....?), "일" 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기는 해서요ㅎㅎㅎㅎ

우와 버드님 포스트 보구 저도 확인했는데 초대장이...!!! 애인을 소환해와야겠어용🥳

제가 못 찾은 게 아니었군요!! 다같이 비공계 없는 것도 지금처럼 복작복작하지 않을 때는 나쁘지 않네요☺️

으악 정말요!!! 저 궁금해 해도 되는 것일까요...!! 물론 제 전공도 열린 문이에요 히히 미국이나 한국이나 절대적 크기야 다르겠지만 인문사회쪽이 웬만해서는 한줌단(...)이라 다들 더 조심스러운 것 같기도 합니다😂 실명으로 트위터 하시는 한국 분들 중에서는 아직 같은 전공자를 거의 뵙지 못한...😢 저도 사실 오픈할까 싶다가도 퀴어 정체성까지 오픈하는게 아직은 부담스러워서 아예 실명계를 만들더라도 커밍아웃은 생각해 볼 것 같아요ㅠㅠ

그쵸ㅠㅠ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메이저한 전공이 아니라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좀 깊은?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전공 얘기 혹은 최소한 암시가 나올 수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