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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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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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마나나 지지자로서는 챕5 생각하면 환영의 미소를 감추기가 힘든 것도 사실임 가장 무결한 이의 손에 죽음으로써 그녀만을 구하고자 했는데 나나미는 그거 다 발로 걷어 참 언제나 생각한 대로 굴어주지도 휘둘리지도 않는 마이페이스 그런데도 사실 그런 그녀가 자신이 그토록 찾아헤매고 지키고 싶었던 존재였다는 아이러니가 코마나나의 완성이라 챕터 5가 좋음
February 13, 2026 at 12:26 AM
육성 정도에 따라 노래 숙련도도 다르게 나오는 시스템이라 덱 좃밥인 나는 육성 끝나고 온 힘을 다해 땀 뻘뻘 흘리면서 목소리 쥐어짜 노래하는 히로만 보다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멀쩡한 정식 버전 들으면 갑자기 멀쩡하게 노래 불러서 인지부조화 옴 우리 히로는 언제 다 커서 이렇게 노래해줄까
open.spotify.com/track/1s6EdU...
Kou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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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6 at 2:41 AM
그러니까 나에게 진히로인이란 일반적으로 히로인이라고 하는 사전적 의미에 갇힌 관념을 뛰어넘어 주인공에게 행복이 아니라 아픔도 주고, 극복함으로써 강해질 수 있는 상처를 새기고, 생을 파괴하고, 대등하게 맞서 싸우고, 심지어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으면 가산점도 주고 싶음
ㄴ꺼져
February 9, 2026 at 5:15 PM
꺅 저 회식 다녀왔다가 한밤중에 끝나서 내일은 점심 후에 출근하기로 했어요>///< 아갑자기저랑아따기기리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혼바혼 이거 너무 좋은 문화인 것 같아요 설정 자유도가 높아져서 다른 분들이 각자 생각하시는 추구미가 확연하게 보이는데 냠님의 은은따뜻하게 이어지는 인연st 취향도 팍팍 넣으신 것 같아서 저두 즐겁게 읽었어요😍 유이 컬파 미유랑 정반대인 것도 아름답네요 허헣 앞으로도 괜찮으시면 종종 꺼내주시길...S2
February 9, 2026 at 4:45 PM
아니 럴수이럴수가ㅠㅠ 전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려면 당연히 미유가 장례식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할 수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냠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뇨... 만바유이 만바냠 다 정말 아름다운 울림입니다^^👍 미유 주변 남사들이 미유를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도 단번에 드러나서 넘우 좋았는데 만바미유충인 저는 역시 가장 마지막까지 미유가 있던 곳을 지키고 또 함께 했던 추억을 반추하고 다시 그 다음 만남을 이어가게 되는 첫 남사가 만바라서 좋았어요 헤헤
February 9, 2026 at 4:34 PM
아니 이 캐해만점블친 뭐죠ㅠㅠ 역시 와기천사이자 냠님이반대할지라도영원히상호여친이실 냠님이다(냠님: ㄲㅈ) 그리고 냠님 아까 올리신 글 전문 공개하실 예정은 없으신가요?! 저 당연히 가벼운 소재일 줄 알고 읽다가 갑자기 혼마루 여시 돼서 돌아왔음요 하 츠쿠모가미들아 어서 힘을 모아 미유를 되살려주시긔
February 9, 2026 at 6:21 AM
꺅 저도 다이어리 쓰기는 하는데 거의 일기장 개념으로 사용해서 가끔 소소하게 꾸미는 게 다라 다른 분들 다꾸 구경하면서 대리만족 하는 중이거든요 달님 꾸미신 것도 보니까 저까지 힐링되네요😍💗
February 5, 2026 at 1:46 AM
헐!! 달님 다이어리 왤케 예쁘게 꾸미셨죠 붙이신 스티커들도 다 아기자기해서 커여워요 ദ്ദി,,-`_´-)੭
February 5, 2026 at 1:17 AM
꺅 저도 만화판으로 봤어요!! 삽화는 일러레님 픽시브 구경하다가 소설에 넣으신 그림들도 몇 장 올려주셨길래 청량한 가쿠마리 투샷 온 세상에 자랑하려고(ㅠㅠ) 올려봤습니다...^^ 아니 저도 만화 마지막 편지 넘 좋았어요ㅜ///ㅜ영원을 맹세하는 해피엔딩 같은 게 아니라도 가슴에 아름다움이 잔뜩 남네요 그쵸 유카리가 해주는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나고 너도 여전히 너야 이런 st 말들과(ㅋㅋㅠㅠ) 자기자신으로서 서로의 곁에 있는 두 사람이 저한테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예린님이랑 통해서 기뻐욧 헤헤^///^
February 4, 2026 at 9:59 AM
예린님도 퀄리아 보셨었죠?!ㅜㅜ전에 예린님이 타래 같은 거 세워서 이야기하실 땐 제가 안 본 상태여서 아무것도 못 알아들었는데 이제는 눈물만 흐릅니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 잡혔는데 뒤로 갈수록 이야기 전개도 손에서 못 놓겠고 작품의 주는 메시지도 결말도 참 좋더라구요🥹 혹시 예린님은 감상 따로 남겨두신 거 없으실까요 OTL
February 4, 2026 at 9: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