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만 담궈서 다행이다
발만 담궈서 다행이다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X - 주인장이 도둑임
X - 주인장이 도둑임
omn.kr/2b3xq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다면, 방어구를 하나 찬 느낌일 것 같다. 사람이 노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구를 찬 느낌?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omn.kr/2b3xq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다면, 방어구를 하나 찬 느낌일 것 같다. 사람이 노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구를 찬 느낌?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아오 반에 들어가 있어라
아오 반에 들어가 있어라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그
...
...
견뎌
그
...
...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