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oyshn.bsky.social
@myboyshn.bsky.social
꼬들면으로 끓여와
솔직히 5점은 그냥 마음이 시켜서...주는거고
아이덴티티는 4.5~4.0에 있다고 생각함
December 22, 2025 at 6:39 PM
5.0~4.0
December 22, 2025 at 6:39 PM
영화를... 좀 다양하게 봐야겠어
요즘 똥영화만 봤더니 뭘 보든 콧물 흘리면서 영구처럼 보게됨
December 22, 2025 at 6:36 PM
관객들 깜짝 놀래켜야지~
이상: 스크린에 장갑 던지고 욕하고 야유하고 침뱉고 감독 구타하고 이딴게영화냐며고함치는부르주아
현실: 초현실주의의거장 오오 루달듀오를 뵙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11:24 AM
진지하게 부뉴엘&달리 이 개노답콤비 어디 기둥에 묶어놓고 패버리고싶음
December 22, 2025 at 11:20 AM
최악: 안달루시아의 개
December 22, 2025 at 11:19 AM
그럼에도 400번의 구타는 재밌다
타이틀까지 붙어서 재밌을 수가 없는 구조인데 재밌어
시적 리얼리즘의 태초니 하는 말은 여전히 모르겠지만...
December 22, 2025 at 11:19 AM
최근 프랑스 영화와 가까워지고자... 예전에 봤던 영화 몇 편을 다시 봤는데 역시나 노잼이고 뭔말하는지 몰르겠음 ㅇㅅ ㅇ
December 22, 2025 at 11:17 AM
울먹웋먹울먹울먹
March 10, 2025 at 4:28 PM
대피소 정상 운영
March 10, 2025 at 4:07 PM
여기인가...
November 15, 2024 at 9: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