먐( ฅ `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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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 ฅ `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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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동에서도 조용히 구독하는 당신의 새우젓.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해롭지 않아요 팔로하게 해주세요. 推し活の為の韓国語を教えてます( ≖ᴗ≖​)
KinKiKids SVT 🌈🕒 🌞🔺⚔️👻🔪🐙🌟rfmo
고양이가 담요 속으로 파고드는 계절.
전기담요 위에 시어서커 패드를 올리면 고양이 털도 안 박히구 좋다
November 18, 2025 at 3:56 PM
우리 고양이 왤케 거대해보이지
아직 4키로대인데 실루엣이 라쿤인디 뭔일이람
September 2, 2025 at 12:24 PM
너무 익어서 살짝 숨지려고 하는 무화과를 좋은 가격에 사왔다٩( ᐖ ) 샐러드에 베이컨칩 바작바작하게 구워서 무화과 왕창얹고 메이플 시럽 뿌려먹어야지 벌써 맛있당
September 2, 2025 at 11:35 AM
나태 고양이...
July 10, 2025 at 5:17 AM
고정되는 장난감도 당연히 자기 앞으로 내려줄 거라고 생각하는 나태한 고양이... 다른 애들은 혼자 잘 갖고 놀거늘.
July 10, 2025 at 5:12 AM
우리 고양이 얼굴로 초코라떼 만든 사진 다시 봐도 너모죠아... 저기 진짜 덕후친화적 카페였다, 또 가야지
April 5, 2025 at 3:53 PM
번역 하기 싫어서 고양이 부리또 만들었다
오늘 안으로 어지간하면 끝내고 화욜까지 다른 일 쳐내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60퍼정도 남았으면 많이 한 거다 속달요금 할인해주지 말거루ㅜㅜㅜㅜ나이새끼 화이팅
April 5, 2025 at 6:04 AM
클라이언트가 주고 가신 요쿠모쿠 쿠키세트. 피스타치오 크로캉과 카카오쿠키가 특히 맛있더라🥛🍪
February 11, 2025 at 9:31 AM
이유없이 매우 노여운 고양이
February 11, 2025 at 9:28 AM
/•᷅‎‎•᷄\੭
수속성 고양이지만 화장실에서 탈출하다가 거실에 쉬했죠 이노무새기
December 6, 2024 at 7:06 AM
전기장판과 고영의 계절
저 동네 엉덩이와 대머리와 기타등등의 염병천병때문에 서터레스 받는 거 고양이를 흡입하며 진정하고 있는데 아니시발근데저십새끼들이
December 5, 2024 at 8:49 AM
할머니랑 카페모카 들고 공원 나와따
November 15, 2024 at 7:04 AM
LMF 이거 넘 좋다고
November 6, 2024 at 10:11 AM
과시용 수속성 고양이 🚰ฅ( ˙꒳​˙ ฅ)
October 26, 2024 at 12:45 PM
가을 고양이 노릇노릇 잘 익었다
October 24, 2024 at 5:18 AM
인바디 했구요
헬스는 날 배신해(아님)
October 24, 2024 at 3:11 AM
오늘의 헬스장 강아지‎૮・ﻌ・ა
복복복 백 번 해주고 집에 왔당
October 22, 2024 at 5:40 AM
모든 후기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이유
가을 양말을 새로샀고 색이 예쁘당
October 19, 2024 at 8:36 AM
최애가 다 트이타에 있어서 블스에 완전정착하기 힘든데 머스크새끼가 또ㅜㅜㅜㅜㅜ
간만에 블스에 왔으니 얼마전 다녀온 메리어트 겐조 에프터눈티 사진이나 올려봄. 전체적으로 별로였고 음료 나오는 순서나 구성도 매우 애매했지만(이걸 지금 내오시나요...? 지금 찬 거 막 먹었는데 또?) 멤버가 좋아서 재밌게 보내고 옴.
October 17, 2024 at 8:31 AM
공 던져놓고 문 밖으로 도망가자 개빡친 헬스장 갱얼. 하지만 헬스 끝나고 20분이나 놀았는걸...그만집에 보내죠라 강아지야...ㅜㅜ
April 9, 2024 at 4:06 AM
우리 헬스장의 복지를 담당하는 갱얼.
이 강아지 매트 스트레칭 하고 있는데 위에 앉더니 안 비킴ㅋㅋㅋ
January 30, 2024 at 4:16 AM
초음파 때문에 배 밀린 고영
배방구에 적합한 질감이 되어따
January 2, 2024 at 7:14 AM
신이어마켓×다이소 코라보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으르신들의 저 글씨체 너무 좋다. 우리 할머니 글씨랑도 비슷함
January 2, 2024 at 6:44 AM
고호재 여름 찻상
September 8, 2023 at 5:58 AM
향초 샀당 씽나
크라프트코데즈에서 주문할 향초와 비누도 장바구니에 잘 담았으니 이제 결제만 하면 됨. 개랑 고양이가 있어서 같이 쓸 수 있는 향초 고르는 것도 일이다...닝겐도 필리웨이로 안정감 얻을 수 있으면 얼마나 죠아ㅡㅡ
September 6, 2023 at 8: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