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이건 쳌메를 위한거다!라고 생각하며 산 스티커로 드디어 탑꾸 드디어 완성:)
의외로 흰끼가 돌고, 색이 3가지 이상 있어서 조합하기 어려웠던..🤣
쳌메 초반의 혐관(사랑싸움) 배틀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는데 느껴질까요?😄

p.s 가위로 스티커 자르기는 꼭 신중하게 생각할 것
스티커 떼다가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인가를 실시간으로 체험함

청사과 낙원 단행본 시즌3 기념으로 만들었던 탑꾸들!
커플의 이미지를 담아보려고 노력했어요🤣
개별샷도 예쁘지만 역시 커플은 함께 있어야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탑로더 생각보다 만족 중👍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첫 스티커 탑꾸 완성본!🥰

뒤 없이 한번에 붙여야해서 힘들었지만 완성했다는게 뿌듯함

애정하는 작품들🥰
(나중에 구체적으로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