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syKaye<계궤 스포일러 모드>
@mussykaye.bsky.social
리겜(투덱 디댤 댄러)+에어소프트+모비노기(라사섭)
기타게임, 애니는 삘오는것만조금, 팔콤애증
총얘기 많이하는데 별말없으면 다 비비탄총 얘깁니다
주제별로 계정 분리하기 귀찮아서 다섞어버렸습니다
불행회로 좋아하지 않음(사람은 미워 않아요)
유튜브 하는데 수익창출은 안합니다
기타게임, 애니는 삘오는것만조금, 팔콤애증
총얘기 많이하는데 별말없으면 다 비비탄총 얘깁니다
주제별로 계정 분리하기 귀찮아서 다섞어버렸습니다
불행회로 좋아하지 않음(사람은 미워 않아요)
유튜브 하는데 수익창출은 안합니다
이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발표되어 상황이 호전되기까지 내내 저의 최애곡이었습니다(지금도 최애라인이긴 하죠)
현장에서 들은 건 첫출근 전날 코스케 내한 때였는데, 그땐 그 순간을 카메라에 양보하기가 아까워서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곡이어서 저혼자 막 신났던 게 기억나네요(리겜 수록된적 없음, 따라서 디깅을 하는 사람만 존재를 알 수 있는 곡)
이번 THGS25에서 다시 틀어주길래 반가워서 이번엔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젠 그때와달리 독기도 꽤 빠져서, 이건 찍을만하다고 생각했네요.
현장에서 들은 건 첫출근 전날 코스케 내한 때였는데, 그땐 그 순간을 카메라에 양보하기가 아까워서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곡이어서 저혼자 막 신났던 게 기억나네요(리겜 수록된적 없음, 따라서 디깅을 하는 사람만 존재를 알 수 있는 곡)
이번 THGS25에서 다시 틀어주길래 반가워서 이번엔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젠 그때와달리 독기도 꽤 빠져서, 이건 찍을만하다고 생각했네요.
November 23, 2025 at 9:26 PM
이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발표되어 상황이 호전되기까지 내내 저의 최애곡이었습니다(지금도 최애라인이긴 하죠)
현장에서 들은 건 첫출근 전날 코스케 내한 때였는데, 그땐 그 순간을 카메라에 양보하기가 아까워서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곡이어서 저혼자 막 신났던 게 기억나네요(리겜 수록된적 없음, 따라서 디깅을 하는 사람만 존재를 알 수 있는 곡)
이번 THGS25에서 다시 틀어주길래 반가워서 이번엔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젠 그때와달리 독기도 꽤 빠져서, 이건 찍을만하다고 생각했네요.
현장에서 들은 건 첫출근 전날 코스케 내한 때였는데, 그땐 그 순간을 카메라에 양보하기가 아까워서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곡이어서 저혼자 막 신났던 게 기억나네요(리겜 수록된적 없음, 따라서 디깅을 하는 사람만 존재를 알 수 있는 곡)
이번 THGS25에서 다시 틀어주길래 반가워서 이번엔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젠 그때와달리 독기도 꽤 빠져서, 이건 찍을만하다고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