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에서 행진해서 국힘당 당사까지 다녀옴. 진심 남자라곤 아재들과 간간이 있는 커플.... 1020 여성들에게 진 빚을 기억해라 국민들아.
December 9, 2024 at 12:56 PM
국회의사당에서 행진해서 국힘당 당사까지 다녀옴. 진심 남자라곤 아재들과 간간이 있는 커플.... 1020 여성들에게 진 빚을 기억해라 국민들아.
집에 와서 뉴스 보고 더 빡쳤음. 국힘당 뻔뻔한 얼굴보고.
December 8, 2024 at 1:14 AM
집에 와서 뉴스 보고 더 빡쳤음. 국힘당 뻔뻔한 얼굴보고.
아직 오너먼트는 다 안달아서 미완성이지만 크리스마스 무드 내기 시작🎄
November 24, 2024 at 6:36 AM
아직 오너먼트는 다 안달아서 미완성이지만 크리스마스 무드 내기 시작🎄
오억년 만에 파스타 함. 한우 갈은 고기로 라구 소스 간단히하고 야채 굽고 리몬첼로에 오렌지주스 섞었는데 리몬첼로는 진짜 ㅠㅠ 몹쓸 술이구먼.
November 20, 2024 at 9:46 AM
오억년 만에 파스타 함. 한우 갈은 고기로 라구 소스 간단히하고 야채 굽고 리몬첼로에 오렌지주스 섞었는데 리몬첼로는 진짜 ㅠㅠ 몹쓸 술이구먼.
일요일 뜨개 중. 몰랑한 고양이 뱃살은 행복임.
November 17, 2024 at 4:17 AM
일요일 뜨개 중. 몰랑한 고양이 뱃살은 행복임.
저속노화식단 실천 중으로 오늘은 에프 돌린 가지와 버섯, 파프리카를 쯔유 빠뜨려 먹음. 밥을 다 먹고 조금 모자라서 계란 삶아서 두 개 더 넣어 먹었다. 오늘 식사 마감합니다.
November 4, 2024 at 10:50 AM
저속노화식단 실천 중으로 오늘은 에프 돌린 가지와 버섯, 파프리카를 쯔유 빠뜨려 먹음. 밥을 다 먹고 조금 모자라서 계란 삶아서 두 개 더 넣어 먹었다. 오늘 식사 마감합니다.
갑자기 스페인 추러스가 먹고 싶다. 따끈한 초콜렛 찍어서.... 다음주부터 날이 추워진다는 소릴 들어서인가. 뜨끈한 초코 묻힌 바삭하고 고소한 추러스......
November 3, 2024 at 11:46 AM
갑자기 스페인 추러스가 먹고 싶다. 따끈한 초콜렛 찍어서.... 다음주부터 날이 추워진다는 소릴 들어서인가. 뜨끈한 초코 묻힌 바삭하고 고소한 추러스......
미국 선거로 난리구나... 캣레이디에 이은 남편 따라 투표 안하는 여자. 나라 안팎이 다 시끄럽고 고통이다.
November 3, 2024 at 10:58 AM
미국 선거로 난리구나... 캣레이디에 이은 남편 따라 투표 안하는 여자. 나라 안팎이 다 시끄럽고 고통이다.
트위터 레시피 가지피자... 180도 가지 초벌 15분 나머지 재료 올리고 200도 5분 끝. 냠냠굳.
November 2, 2024 at 10:15 AM
트위터 레시피 가지피자... 180도 가지 초벌 15분 나머지 재료 올리고 200도 5분 끝. 냠냠굳.
사실 1차는 마곡나루역 바로 앞 이자카야 정화였는데 먹느라 바뻐서 기록이 없다. 부산에서 온 친구가 이곳 사시미를 인정했다. 백짬뽕 국물이 상당했음. 나는 돌아갈 것입니다.
November 2, 2024 at 7:56 AM
사실 1차는 마곡나루역 바로 앞 이자카야 정화였는데 먹느라 바뻐서 기록이 없다. 부산에서 온 친구가 이곳 사시미를 인정했다. 백짬뽕 국물이 상당했음. 나는 돌아갈 것입니다.
마곡나루에 내가 자주 배달 시켜먹는 술집 매장 방문함. 안주가 수상할 정도로 종목이 다양한데 실패 없는, 이름없는 달밤. 여기 바베큐 폭립도 넘 맛있음.
November 2, 2024 at 7:54 AM
마곡나루에 내가 자주 배달 시켜먹는 술집 매장 방문함. 안주가 수상할 정도로 종목이 다양한데 실패 없는, 이름없는 달밤. 여기 바베큐 폭립도 넘 맛있음.
어제 르알래스카에서 산 바질치아바타 너무 맛있어서 싹다 먹어치움
October 26, 2024 at 1:54 AM
어제 르알래스카에서 산 바질치아바타 너무 맛있어서 싹다 먹어치움
이거 맛있더라... 샤도네인데 느끼함이 아니라 미네랄 향이랑 엄청 복합적임... 또 묵고 싶다.
October 25, 2024 at 3:42 PM
이거 맛있더라... 샤도네인데 느끼함이 아니라 미네랄 향이랑 엄청 복합적임... 또 묵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