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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사부작
난 쫌만 더 자께. 이따바
December 13, 2023 at 12:36 AM
일어나썽? 조은하루 보내
December 13, 2023 at 12:32 AM
좌> 오늘 : 궁디에 똥달고 다니다 뭉게서 오밤냥빨당하고 홀쭉해진 고영
우> 며칠전 : 창가에서 새구경중. 푸짐. 그냥 푸짐.

같은 고양이 맞음
November 22, 2023 at 6:05 PM
울집 고영은 내가 아는 고영중에
그루밍 제일 못하는 고영임.
November 14, 2023 at 11:16 AM
우리집 청소년 중등 마지막 시험 끝낸 기념으로 삼겹살 파티! 예~
November 1, 2023 at 4:54 PM
빵실한 방댕이와 다소곳한 다리. 그리고 뽀뽀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새침한 주둥이. 😍😻
November 1, 2023 at 4:51 PM
오후햇살 받으며 창밖구경하는 칼눈 고영
October 30, 2023 at 8:41 AM
내게 팔목 관절염을 선물해준 너란 고양이…
싸룽한다!!!
October 14, 2023 at 4:03 PM
가을최고!!
타임라인에 우리집 고양이 자랑하기 운동본부 푸른하늘 지회
October 6, 2023 at 9:26 AM
제목 : 나를 풀어줘
October 2, 2023 at 4:46 PM
울 아기 물범. 관심 안가져줘서 서운하다.
September 9, 2023 at 3:21 PM
오늘도 책상 아래서 날 감시하는 고영
September 9, 2023 at 3:20 PM
맛살구는 어렴풋이 기억이 날듯 말듯 제 기억속 짝꿍은 요 버전이에요. 커버에 그려진 몽글몽글한 얘네들은 도대체 몰까 생각하면서 참 많이도 먹었었죠ㅎ
September 9, 2023 at 1:25 PM
딸이 안아서 심기불편한 고양이. 그래도 철없는 인간이라고 매우 참아줌 (내가 안으면 얄짤없다)
September 8, 2023 at 3:15 AM
오늘의 침대밑 고양이
September 5, 2023 at 3:56 AM
울 고양이 왤케 귀엽지. ㅠㅠ
나 일하는데 굳이 내 옆에 있겠다고 책상 밑에서 저러구 있는거 남편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
September 3, 2023 at 3:58 PM
뭉게뭉게 고양이.
August 25, 2023 at 8:45 AM
스스로의 취향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꽤 늦게 알게 된 취향
내가 퍼리물을 ‘매우’ 좋아한다는걸 중년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시작은 유년기 TV에서 해주던 일본 애니메이션 ‘멍멍기사’ ‘명탐정 번개’를 시작으로 청년기에는 뮤지컬 ‘캣츠’는 몇번을 보고 또 보고..그 때 까지도 몰랐는데 몇 년전에 ‘비스타즈’보면서 어느순간 알게된 것이다. 난 수인물을 좋아함. 캐릭터성에 동물의 특성이 버무려지는게 참을 수 없이 좋아. 인간보다 수인화 된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고 잘생겨보인다는거슬…
August 25, 2023 at 8:41 AM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귀여운 에옹
August 23, 2023 at 3:29 PM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아무생각이 없는 고영.
August 20, 2023 at 1:27 PM
울 고영 머리만한 커다란 복숭아
산미 거의 없이 달콤한 아삭아삭 백도.
백도 특유의 향과 샴페인 같은 청량함이 식감과 잘 어울린다.
대봉왕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품종.
지난 몇 년간 먹어본 딱복 백도중 최고였음
August 20, 2023 at 1:25 PM
영화에서 진을 그린 방식이 많이 불쾌했는데.
심지어 4년 간 오펜하이머와 약혼관계를 유지한 사이 였다는거 알면 더 불쾌함.
August 20, 2023 at 1:18 PM
아마도 ‘올해 마지막 콩국수’이지 싶은. 크림콩국수. 마늘향 가득한 겉절이 김치랑 잘 어울림. 마시써.
August 20, 2023 at 1:10 PM
어디엔가 낑겨 있고 싶지만 가족이랑 같이 있고 싶은 고양이의 최선
August 19, 2023 at 4:53 AM
우리집 침대 밑 털바지씨
August 19, 2023 at 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