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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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아비
- 란티엔 "제이" 그래버의 어머니는 문화대혁명 시기에 중국에서 자랐고, [...] "한없는 자유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북경어로 '푸른 하늘'이라는 의미인 란티엔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30여년 후, 그래버의 이름은 선견지명이 되었다.

논픽션 기사의 인트로가 이렇게 드라마틱해도 되는지
April 26, 2023 at 2:11 PM
진짜 더러운 틔터 뜨고 만다… 트칭구들 다덜 일로 와주 열심히 초대장 뿌려야지
September 19, 2023 at 6:38 AM
왁 용영구다아
응 베타버전이라 그른가 영어야ㅠ
September 19, 2023 at 6: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