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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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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꽃 심기

사진도 사람 닮아서 채도 낮음 황당
그레이 인간이 되 ···
October 27, 2024 at 3:23 AM
굿모닝모닝 아침좋아
October 26, 2024 at 8:11 PM
다놀았다. 찐막.
October 26, 2024 at 9:19 AM
심즈 꺼 싫어
심즈 내려 안돼
일 해 임마 휴일인데 ㅠ.ㅜㅠ,ㅜ...
October 26, 2024 at 9:13 AM
강아지보고 눈 앞의 사람을 떠올리면
개같다는 걸까나.
October 26, 2024 at 9:09 AM
**
내가 삼백안을 좋아했다고
눈깔을 뒤집을 필욘없잔아.
October 26, 2024 at 8:40 AM
기뻐하시니 기쁘군효 ,, 제가 끝까지 그려보겟삽니다.
(원본 잘생김에 퇴치당하는 중)
October 26, 2024 at 3:37 AM
우아앙. 끄어엉 잘못올림.
작은 탐라에서만 볼 브라운 냅다
본계에 올리고 괴담되다.
October 26, 2024 at 1:14 AM
러프를 한 곳에 몽땅 그리는 사람이 있다?
하나만 끈덕지게 못하는 ···

남겨주셨던 최애캐들 그리는 중
October 26, 2024 at 12:56 AM
아포칼립스 앤캐랑 뮤비 만들고 싶어서
러프 많이 쳤는데 수류탄만 열심히 그리고
잠정 드랍해버림··· 내 금쪽이같은 체력아...
October 23, 2024 at 5:33 PM
우어엉 미치겠다 저 얘알아요 !!!사이퍼즈하는 친구가
가,,슴.으로 영업했었는데 초미남이잖아???
저를 강하게 키우시네욧 추천 고마버효 ㅠㅠㅠ.ㅠㅠ,
굼바가 되어서 오겠서용.
October 23, 2024 at 4:48 PM
아니 이거 맞냐고
October 23, 2024 at 4:06 PM
아놧 궁금해서 검색해봣다가
군중 속에 갇힌 사람되다.

어쩌다 본 멋쟁이들 사이퍼즈에 총집합되어
잇잔아욥,,,,ㅋㅋ큐ㅠㅠ
버섯님은 누구 좋아해요?
October 23, 2024 at 2:10 PM
았싸!! 퇴근퇴근~
털푸닥.
님들 저 심각함.

휴일에 머 그리죠?

혹시 저으. 그림도 좋으시다면...
최애차애자캐 뭉땅뭉땅 남겨주세요plz.
그려올개요.
October 23, 2024 at 9:19 AM
[형아 바쁘다 사건]

이번엔 지인 2명이서 했을 때임.
삼형제 자관이었는데, 입주하고 얼마 안돼서
맏이가 책 읽으러 가길래 역시 의젓해~이럼.

근데 별안간 얼굴이 벌게짐.
꾸금책···을.....읽고 있다고 상태창이 뜸.......
ㅁㅊ 주책이야 빨리 읽고 나가라고 염불을 외고
있는데 둘째가 와서 그 책에 대한 토크를 하는거임.........

이게 맞나? 싶었음
이후로 저 상호작용 일으키는 모드빼고 함..
October 22, 2024 at 7:57 AM
[연쇄 후라이팬 방화사건]

이번엔 지인 4명이서 돌렸을 때임.
지난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수영장 없는 집에 넣어줌.

근데 갑자기 경보음이 켜지더니
요리하던 애(추정)는 불난 후라이팬을 던지고 집밖으로 나감.

그리고 소화전을 들고 불끄던 애가 느닷없이
불이 옮겨붙음. 옆에 다른 캐들이 오또케오또케 하다
또 옮겨붙어 죽음.

그와중에 도망간 애만 살음.....(범인은 살아있다...)
October 22, 2024 at 7:51 AM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사건]

지인 다섯분과 캐를 만들어 돌림.

수영장 있는 펜션에 넣어줬는데
단체로 수영하다 안나와서 익사하고
한 놈씩 유령으로 스스슥..와서 친분을 나누고 있음.
유령펜션이 됨.

↓ㄹㅇ 이자세로 익사함.
October 22, 2024 at 7:47 AM
통실통실
October 22, 2024 at 7:35 AM
심즈는 pvp다···
팔척귀신마냥 움직이는 얼굴근육과의 디펜스 전쟁이야..

갤러리에 있는 외양 다 똑같애서 어이업음..
창의성은 취향에 팔아먹은 듯.
October 22, 2024 at 7:30 AM
뭔진 몰라도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진 알겠어.
October 21, 2024 at 3:32 AM
뭐야 계속나와 드라이브 성능 최고다
October 21, 2024 at 3:31 AM
새벽 감성으로 내 기준 잼얘 하기.

뭔가 다들 신기한 동물 꿈 꾼 적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기억나는 거 있음.

언젠가 삼색냥이랑 너무 재밌게 노는 꿈꾼 날 이야긴데,
그림 있길래 썰 백업.
October 20, 2024 at 3:36 PM
공부와 딴 짓 그 사이.
October 20, 2024 at 4:15 AM
내 자캐가
단씨가문의 손 2녀 1남의 자랑스러운 히키 막내.
본인이 음치라는 것을 몰라 모두를 고통스럽게 하는
지옥의 남자.

임을 드디어 전시하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October 20, 2024 at 4:02 AM
사실 이 계정의 큰 의의는 주접을 위해서입니다.
본계에 이런 거 올리기 좀 쑥스러워짐
October 20, 2024 at 3:35 AM